태안 펜션

“숙소가 너무 예쁘고 제일 작은 방을 했는데 크기도 넉넉했어요. 평일이라 조용했고 정원도 아름답게 잘 가꿔 놨어요. 사장님 내외분이 친절하게 설명도 해 주시고 근처 식당과 볼거리도 소개해 주셔서 편히 쉬다가 왔어요. 다음에 또 가고 싶네요.”

“10시 이후 프런트에 관리인이 없어서 새벽에 복도에서 소리치고 뛰어다니는 사람이 있어도 연락이 안됨. ”

“깨끗한 개별 수영장과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편하게 쉬다 왔습니다.”

“경치가 좋아요.”

“객실 내부 청결상태는 조금 좋지는 않았지만 잘관리된 정원과 바다뷰가 아주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나름 잘놀다가 왔습니다”

“숙소가 깨끗하고 좋습니다.”

“태안쪽은 다 숙소가 지저분한듯.. 그냥저냥 잘다녀오긴했는데 청결은 진짜 아쉬웠어요 ”

“금액에 비해 그냥그래요 뭐 두번 갈곳은 아니다 서해가 그렇쵸 뭐”

“사진속에서는 뽀송뽀송 깔끔깔끔한 느낌이었는데 습하고 오래되어 시설은 생각보다 깨끗하지 않았으나 바베큐는 좋았음 아무것도 준비안하고 가서 걱정했는데 모든걸 준비해주고 고기도 맛나고 밥과 된장국도 준비해줌~”

“친절한 주인 아주머니, 이쁜 정원, 그리고 무엇보다 동물을 좋아하시는 주인집이여서 아이들 데리고 다니는데 부담이 준혀 없었어요. 해수욕장이 걸어서 1분 내 바로 앞이고 정원이 너무 잘 관리 되어 있습니다. 가족여행으로 편하게 머물다 갑니다.”

“대천해수욕장 바로 앞이라서 장점이 있으나 그냥 잠과 간단한 식사만하는 숙소입니다”

“First time to stay in this property. Was clean and things were satisfying but, it was noisy until the late night, so we could not go to be early enough to wake up super early like 4 am ”

“옛날 MT가서 단체로 묵던 민박집 분위기? 전반적으로 나쁘지는 않았지만 너무 오래되고 조잡한 느낌의 가구와 짝이 맞지않은 낡은 식기들 장농안을 가득 채운 오래된 침구들과 수건들이 쾌적한 느낌을 주지는 않았습니다 너무 낡은 집기들과 침구류들을 정리하면 좋을듯합니다 ”

“역시 후기만큼이나 깨끗하고 아늑하고 편안하게 가족들과 힐링하기 딱 좋은 곳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되면 이용하고 싶고 적극 추천합니다~!!”

“놀러갔다가 기존펜션이 켄슬나는바람에 사정이 있어서 가까운곳 찾다가 들렸는데 주인사장님이 바베큐 준비도 해주시고 너무 감사했네요. 구축펜션이라 다른 호텔이나 펜션처럼 청소상태나 컨디션이 좋진 않아요. 그것 빼곤 너무 친절해서 감사했습니다. 리모델링 한번 하시면 여름에 또 놀러갈께요~”

“침대가 있는 숙소는 사실 많이 오래 되었네요. 그러나 아름다운 바다와 하늘의 뷰는 그조차도 아쉬움이 생각나지 않았어요. 친절하신 사장님과 개인 테라스의 바베큐까지 덕분에 잘 쉬다 왔네요. 가격도 저렴하고요. 물때만 맞추면 갯벌체험까지 할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다시 꼭 가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