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콕, 카오룽의 해변 호텔

“백화점과 전철이 가까운게 제일 좋아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깨끗한 객실이 만족”

“정말 잠만 자도 괜찮다! 하는 분들이 가시는게..... 하루정도 저렴하게 숙박하자는 마음에 갔는데... 냄새도 나고 위생 상태도 별루고... 특히 너무 쫍아요.... 두 번은 안 갈 듯 합니다...”

“청결하고 위치고 좋은 숙소였다. 그러나 방음이 다소 떨어져 프라이버시가 침해될수도 있을듯 합니다”

“가격, 위치, 방크기 다 좋았습니다. 출장기간동안 전혀 불편함없이 이용했습니다. 조식이 엄청 종류가 많고 그렇진 않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

“우선 위치는 아우마테이역 쪽에 있어서 MTR을 타기 매우 좋습니다. 호텔 건물이 새건물이라 청결하고 6일 편안하게 숙박했습니다. 다만 냉장고가 없는게 단점이긴 하지만, 가성비 좋은 숙소였습니다. ”

“Overall poor quality”

“게스트하우스고, 방은 작습니다. 혼자이용하기엔 적당하지만 둘이 사용하기엔 작은방입니다. 보일러를 틀어야 온수가 나옵니다. 주변에 몽콕역이 있어서 접근성이 좋고, 체크아웃 후 수화물 보관을 오후6시까지 무료로 해줍니다. 전반적으로 싼가격에 이용해서 만족합니다.”

“청결 상태는 좋았어요!!! 다만 화장실 전등의 먼지가 보여서 조금 그랬지만 방이라던지 세면대 변기 등의 청결은 엄청 좋았어요!!! 근처에 편의점도 있고 역이랑도 너무 멀지는 않아서 좋았어요. 다만 몽콕역에서 셔틀이 있었다는걸 알아보지 않고가서 ㅋㅋ셔틀 운영하니 타시길!”

“The owner, she was very kind. But the other staff was terrible. I can speak both English and Mandarin. When I spoke English to her she didn't answer any word or even didn't make eye contact with me. Then I used Mandarin she replied and yelled me out in Cantonese. I guessed she blamed me why I first used English, not Mandarin. We argued and I asked her to apologize me. She denied, and when I was going to call the owner then she said a word, sorry. I strongly recommend the owner to fire her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