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부산의 가족 여행 호텔

“깨끗하고 편안했어요”

“결혼기념일로 1박2일 부산여행 차 묵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만 객실 냉방이 너무 약해서 바깥 날씨보다 더웠습니다. 바닷가라 아무래도 실내 습기가 좀 있었는데 자칫하면 꿉꿉할 수 있었는데 다행히 밤에는 바깥날씨가 차지면서 잘때 괜찮았네요”

“낡았다는 얘기가 있어서 걱정했지만 전혀 아니었어요 산책길이 너무 좋았구요 방안에서 보이는 경치도 너무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깨끗하고 직원분들 친절해서 좋아요. ”

“저렴한 가격에 깔끔하고 나쁘지않아요”

“일년에 혼자, 친구랑 부산 여행 두번씩은 오는 사람인데 여기만한 곳이 없습니다 .. 매년 오는데 정말 강추 .. 하우스키핑 하시는 여사님께서 제가 다이소에서 산 지퍼백 뭉텅이를 버려버리셨는데(제가 어디 올려두지 않고 그냥 바닥에 두어서 버리는건줄 아셔서 겠지만..)그냥 호텔이 너무 좋아서 아무 컴플레인도 하기 싫었습니다.. 모른척 했습니다.. 그냥 방을 쾌적하게 치워주셔사 감사할따름입니다.. 그냥 그정도로 좋습니다.. 올해 말도, 내년 초여름에도 또 놀러올게요!”

“위치가 모델촌이라 밤에 나가기가 좀 무서웠고 호텔이 모텔같았고 룸컨디션이 지저분했다. 후 불면 먼지가 쌓여서 날렸다. 그렇지만 직원분들은 친절하고 원하는 서비스를 최대한 해주려고 노력하셨다. 뷰는 모텔뷰였다. 욕조는 좋았다.”

“침대 매트릭스에 얼룩이 있음.”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셨고 룸이 깨끗햇어요”

“호텔이 15일 부로 부도가 나서 직원이 제대로 상주하지 않았다. 문이 열리지않아 엄청난 고생을 했다. 룸크리닝은 이뤄졌으나, 물품이 없어졌다 위치는 좋고, 공간이 넓어 활용 가치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