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 펜션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펜션이 관리가 잘 된 느낌이에요! 숙소도 너무 청결해서 마음에 들어요 다음에 별보러 갈때 또 예약하겠습니다!”

“매우 깨끗한 시설. 친절한 응대 ”

“노후화 느낌은 있었으나 전반적으로 깔끔함. 취사도 가능하여 가족여행객에게 추천. 다만 옆방에서 시끄럽게 떠들기도 하여 방음에는 다소 약함”

“It’s a bit of a walk to the second floor but the facilities were pretty good.”

“조용하고 눈까지 와서 분위기가 아주 좋음.”

“방안의 나무향기가 너무 좋았어요. 바베큐 그릴이 최고였고, 준비도 너무 잘해주셔서 편히 지낼수 있었습니다. 다시 방문 계획입니다”

“가격대비 경치나 바베큐시설 등은 아주 훌륭했어요 한여름엔 더 나을 것같아요 수영장도 있다니까 다만 세월이 있다보니 낡은 나무냄새가 조금 났네요 가격대비 괜찮았어요 다시 갈지는 글쎄...... 좀 더 찾아보고 결정할 듯 싶네요”

“숙소 위치가 좋아서 스키장까지 편리하게 다녀왔어요. 다른 계절에도 다시 꼭 가고 싶어요.”

“주인분들의 후덕한인심 덕분에 기분좋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불편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자동차로 10분 내외에 오대산줄기의 깨끗한 계곡에서 하루보내고,다음날엔 주문진해변에서 파라솔을 대여해서 어시장에서 회도 떠다먹고,음식도 시켜먹고 즐거운시간 보내고왔어요~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리뷰 관리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물 안나온다 벌레 많다 관리를 안한다 물론 벌레 사체들도 있었고 환기구등 먼지랑 구석 구석 찌든 때들도 보임 하지만 리뷰만큼은 아님.. 여튼 걱정한 것보다 방 따시고 잘 지내고 왔습니다 가성비 갑!!”

“배정받은 호실에는 1층 싱글 트윈, 2층은 각 방에 싱글 매트리스있는 호텔같은 펜션입니다. 차고도 있고 깨끗합니다. 아침에 숲길을 따라 산책하기에도 좋았습니다. 차로 몇 분이동하면 산책로 입구로 주차공간도 있고 중간에 카페도 있습니다. 계단이 높아 아이들이 어리면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처음엔 좀 낡아서 그저그렇구나 생각했었는데 이틀 묵는 동안 너무 편안하고 숙소 주변이 너무 좋아서 정말 힐링하고 왔어요. 마지막날 아침에 냇가옆 테이블에서 라면 끓여먹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물소리 바람소리~또 가고 싶다는 얘기 나왔음.”

“오래돼서 곰팡이 냄새가 나요. 가격은 상대적으로 약간 저렴하지만.”

“총평만 말씀드리자면 생각보다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어떤 의미로 제 인생에서 죽을 때 까지 잊지 못할 숙소가 될 것 같습니다. 사장님의 친절함이 중요한 요소기는 하지만, 숙박 시설 상태가 너무나도 실망스러워서 친절함이 잘 생각나지도 않습니다. 함께 데려간 동반자에게 여행 내내 미안함이 사라지지를 않았습니다. 여행의 추억보다는 이 곳에서 1박을 보냈다는 전우애가 생길 정도입니다. * 서비스 : 사장님은 친절하시나 사실 독채 펜션같은 시설에서 사장님의 친절함은 큰 중요 요소가 아닐 것 같습니다. * 청결함 : 침대는 깨끗하나 엔틱 가구 및 패브릭 가구에서는 약간 퀴퀴한 냄새가 납니다. 안에 무슨 뜻으로 가져다 꽂으신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꽂혀있던 꽃들은 전부 말라 비틀어져 있었습니다. 차라리 화분을 없애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 수면의 질 : 사실 다른게 다 최악이어도 숙박 시설 본연의 잠잘 수 있는 시설만 잘 갖춰져 있으면 화라도 안났을텐데, 2층 침실에 있는 모든 창문에...

“직원분들 친절하고 방도 크고 좋았습니다! 머물렀던 모든 순간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사소한것 까지도 다 신경써주셔서 덕분에 기분좋게 머물다 올 수 있었습니다.”

“깔끔하게 정리된 숙소에서 잘 쉬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