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엑스포역 모텔

“가성비도 좋고, 위치상 이동하기도 용이합니다. 단, 호텔이라고 보긴 좀 어렵고, 좋은 모텔 느낌이구요. 담배 냄새가 좀 배여 있는게 흠이었습니다. 그리고 모텔이다보니 친절함?은 좀 의문부호가 붙는 것도 사실이구요. 출장목적으로 이용하긴 나쁘진 않으나 여행으로 오시는 분들은 관광지 거리 감안하면 선택지에서 배제하는 걸 추천합니다.”

“냄새가 좀 나고 바닥이 미끄러운게 좋진않았지만 하루 잘 묵고 갑니다”

“방안 냄새가 너무 심합니다. 특히 담배냄새”

“깨끗하고 정리정돈이 잘된 무인텔 하루 묵기에는 아주 좋았어요 군더더기 없이...”

“가격대비 시설이 좋았는데 취침시 천정의 LED등이 안꺼지고 약하게 점등하고 있어서 수면에 방해가 되었음”

“24-03-01~02 트윈룸 숙박. 아이 두명. 1. 번화가에 위치하여 식당, 술집 및 편의점이 바로 앞에 있다 2. 난방이 잘 되어 이불 없이 잘 정도로 따뜻했다 3. 조기 입실 및 수건을 넉넉히 주셨다 4. 침구 및 화장실이 깨끗했다 (베게에서 세월의 냄세는 났으나 베게 피는 깨끗했다) (화장실의 인테리어는 올드하나 곰팡이 냄세없이 깔끔했다) 5. 주차 공간은 협소해 보였으나, 본인은 문제앖이 주차했다 결론 가성비 최고의 숙소 였다”

“구석구석 먼지가 숨어 있고 봄인데도 춤고 베개 침대 아주 더럽고 조명이 어둡고 주차 불편하고 최악 그냥 여기는 sex방”

“체크인이 오후 5시 였습니다. 그 사이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고 나가고.. 호텔이 아니라 모텔 같았습니다. 내부 시설도 사진과 너무 다르고.. 모기와 청소도 너무 안 좋았어요”

“I reserved and paid for a room, but I received a call about 30 minutes later saying he didn't have any rooms left for me. It was a holiday and all the neighboring hotels were booked to the hilt. I asked him to call Orbitz. He said YOU call them, not me. I booked another hotel 20km away quickly and called Orbitz. They still have not refunded the money. The second hotel did the same thing, sold my room even though it had been paid. I've paid for two rooms, but got no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