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펜션

“한옥 창호 넘 분위기있고, 깔끔한데 침대는 편하고 난방도 잘되고 황리단길까지 가까워서 너무너무 즐거운 여행하고갑니다. 이번에는 친구들과 여행이었지만, 가족하고 재방문하려구요💕”

“장점 사장님 너무 친절하세요 풀빌라 가성비 대비 좋아요 위치가 좋아요 애들위한 장난감 시설이 잘 되어있어요 단점 애들 놀기엔 물온도가 너무 뜨거워요 노천인줄알았어요ㅠ ”

“아이들과 가족여행에 매우 만족 합니다.”

“깨끗하고 주인분도 매우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가기 전에 여쭤볼 것이 있어서 여러 번 연락을 드렸는데 귀찮아 하지 않으시고 아주 친절하게 응답해 주셨고, 용품을 모두 새 것으로 깨끗하게 준비해 주셔서 편안하게 잘 지내고 왔습니다. 단점이라면 펜션까지 들어가는 길이 좁아서... ㅎㅎㅎ”

“가족 계모임으로 아이들과 같이 재밌게 놀다갈 수 있는 최고의 장소에요~!다들 너무 좋다고 대만족하고 갔어요. 탁 트인 광안리 해수욕장의 뷰가 너무나 인상적입니다. 여러명 가족끼리 온다고 하면 한번쯤은 와봐야 할 곳입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보문단지와도 가까워 산책하기도 좋아요”

“요매트를 비롯 침구류가 적당했어요”

“What can I say other than amazing. The room was very clean and essentials were plentiful. The location is ideal if you want to get away from the hustle and bustle of the city scene. Main tourist attractions are within a nice walking distance, but public transport is not as accessible. A basic daily breakfast is included with the stay (toast, instant ramyeon, fruit, milk, and juice) and the host asks that you clean up after yourself which I think is a reasonable request. This is a traditional...

“친절하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사장님 부부가 너무 친절하셨고 정류장까지 직접 태워다 주시고 오실때 맞춰서 방도 데워주시고 너무 좋았어요! 저흰 4명인데 2명만 예약해서 현장에서 하루당+3만원 추가 지불했어요 참고하셔요! 이불도 더 주셨고 숙소도 깨끗했어요! 수건도 주시고 유튜브도 보면서 너무 편하게 쉬고 갔어요! +숙소 근처 조돌칼국수 있는데 웨이팅 50분 기다리고 먹었는데 정말 맛있어서 또 먹고 싶어지네여 ㅠㅠ 이 리뷰 본 사람들 꼭 먹어보시길!”

“한옥도 예쁘고 뷰도 좋고 조식도 맛있고 방도 뜨끈해서 넘 좋았습니다. 2박했는데 둘째날 옆방에 손님들 말하는 소리가 바로 옆에서 말하는것처럼 크게 들렸습니다. 방음이 너무 안 돼서 조금 아쉬웠네요. ”

“4인 예약에서 3인으로 줄었는데 사장님 부부 너무 친절 하셨고 방도 크고 깨끗했습니다 방은 춥지도 덥지도 않은 너무 좋은 온도여서 정말 잘 쉬었어요 다음날 커피도 너무 잘 먹었습니다 ”

“어머니, 시어머니, 남편, 아들이 함께 머물렀던 숙소인데 아늑하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간단하게 음식을 조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딸아이 생일 기념으로 경주월드 갔다가 1박 묵었어요. 한옥호텔은 처음인데 생각보다 좋네요. 주변도 시내랑 떨어져 있어서 조용하고, 방도 미리 뜨끈뜨끈하게 해놓으시고 샤워할 때 온수도 잘 나왔어요. 체크아웃 전에 사진도 찍고 잘지내다 왔습니다. ”

“Stayed here just as temperatures plummeted to 25F and we were very glad for the immediately available hot water for a shower and heated floors. Room was clean and bed was comfortable by American standards. Parking on site was also easy. Pet-friendly was the #1 reason we stayed here and I’m glad to note there were several guests with dogs. Highly recommend them since there were a lot of grassy or gravel areas in the hamlet that the dogs can relieve themselves. Recommending placing larger trash...

“청결 유지에 신경을 많이 쓰셔야 할 것 같아요. 수건 냄새, 입실 전 바닥 모래와 먼지, 조미료 통 상태, 에어컨 곰팡이, 모기장 불량 등이 가장 문제였고요, 시설면에서는 엘레베이터 미운영(2020년에 안전검사 미필로 운행 중단 고지가 붙어있던데, 현재까지 보수 계획이 없는 것 같음)으로 3층까지 짐 옮기느라 온몸이 땀으로 다 젖고 난감했습니다. 또한, 온수량이 부족하고 수압도 낮아 씻는 것도 불편했어요. 방음 전혀 안되고 새벽 2시까지 시끄럽게 놀던 MT숙박객들에 대한 제재나 당부가 없습니다(다만, 휴가지에서 저런 상황들은 왕왕 있기에 저희는 이해가 되고 이것 때문에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급하게 잡은 팬션이라 실망스러울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편하고 좋아서 가족들 모두 만족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게 잘 해 주셨고, 다음에 다시 방문할 기회가 있으면 또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너무 잘 쉬고 갔어요!”

“룸컨디션 깨끗하고 이부자리 등등 다 좋았으나, 입실전 커튼을 안 쳐놓으셔서 그런지 햇볕을 과하게 받아서 온실효과를 제대로 느꼈습니다 ㅜ 아기가어제 물놀이후 살짝 감기기운이 있어서 에어컨을 못틀어서 그런지 어른들은 죽을 맛이었습니다”

“평이 좋아 선택했는데 별로 였어요. 이불 및 청결 상태가 별로 였어요. 다시 방문은 안할곳 같네요”

“화장실이 좁고 춥고 냄새가 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