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게스트하우스

“친절한 두분.. 투어를 설멍해주고 강요하지 않아서 좋아요 마을이 공사중이어서 항상 먼지 투성으로 들어오니 방이 아무리 노력해도 깨끗해지지가 않네요 중간에 한번 청소도 해주셨는데... 화장실만 조금 손보면 방이 훨씬 좋아질듯 합니다.”

“전반적으로 좋았음.탁심광장과 가깝고 침대 푹신하고 물 수압 좋고 직원들 친절했음. ”

“방이 아늑하고 종업원이 친절했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함. 그러나 방은 좁고 낡음. 샤워기 수압 개에바. 침구에서 빨래 잘못 말린 장마철 끕끕한 냄새남 ㅠ 이게 젤 싫었음 ㅜ 펍이랑 번화가 근처라 밤에 시끄러움. 그냥 가성비로 잠깐 지내기 좋은 곳...”

“오래된 small hotel이네요. 친절하시고 아침식사가 다른데보다 훌륭합니다. ”

“good location, close to the bus station and port,”

“편안 하였으나, 외진곳에 있어서 주변 관광은 엄청 불편”

“방이 아늑하고 공간이 다양했습니다”

“Sfeervol hotel. Ruime kamer. Heel behulpzaam personeel.”

“En general fue bastante desagradable”

“제가 여행다녔던 숙소 중에 제일 독창적이고 재미있는 숙소입니다. 제가 다시 이스탄불 신시가지에 머문다면 여기에 머물 것 입니다. 여기 소품 하나하나가 센스가 묻어나, 머무는 내내 너무나 기분이 좋았고 피로가 회복되었습니다. 이 건물은 구축을 바탕으로 철조물을 세워 신 건축물을 세운 모양인데, 그 독창성에서 느껴지는 예술감, 멋드러지게 어울리는 가구의 배치 등 정말 감탄의 연속이었습니다. 직원들도 너무나 친절했고 조식도 메뉴 가짓 수가 많고 퀄리티가 좋아서 감동이었습니다. 겨울임에도 따뜻한 바닥에 뜨거운 온수 덕에 방은 포근하였고, 에어비엔비처럼 부엌이나 세탁기를 방 안에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고민하지마세요. 자신있게! 적극 추천합니다. 그리고 팁을 드리자면, 이 숙소에서 탁심 광장에 공항 버스 타러 가는 길은 오르막이고 좁은 길이었습니다. 공항 버스 타러 가는 길은 택시를 잡거나 아니면 공항까지 택시타고 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

“Merkezi temiz konforlu bir odada kaldik..memnun kaldim”

“조식때 원하는 만큼 제공해주는 카이막과 꿀은 최고였고,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도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It was the great experience staying here, and especially the staff was really kind.”

“샤프란블루에 도착해서 연락드리면 무료 pick up 서비스를 제공해 주십니다. 버스터미널 버스회사 직원분들이 에페게스트하우스로 전화해서 도와주시기도합니다. 다음날 다른 호텔로 이동하는데 캐리어 이동이 걱정이었는데 차량으로 도와주셨습니다. 아침식사 양호, 식당에서의 전망은 더 이상 좋을 수 없음. 시설은 낡았지만 가격에 대비하면 매우 양심적인 분이라 생각합니다. 사장님의 서비스 마인드는 세계 최고.”

“The service was kind, the location was good Every day they cleaned my room And they told me about the tourism information so kindly. I strongly recommend here”

“Her zamanki gibi güler yüzlü ekibiyle, birbirinden güzel detaylarıyla çok sevdiğimiz büyüklerimizin güzel otelini çok sevdik.”

“Biz kedimiz ile kaldık hayvan dostu olması tercih sebebimizdi. Kedimiz için ekstra ücret almadılar, odada sineklik bulunmuyordu. Kedimizi odaya bıraktığımızdan WC camını aralık bıraktık, bizim oda arka tarafta olduğundan sıcaklık anlamında pek sorun olmadı. Oda temizdi, bakımlıydı. Kahvaltısı açık büfe ve güzeldi. Otel yetkilisi güleryüzlü ve yardımseverdi. Kaş merkeze 10 dk yürüme mesafesinde, aracımızı otelin önüne yol kenarına bıraktık herhangi bir sorun olmadı. Araçla Akçagerme plajı 7-10 dk...

“Dangerous stairs No parking No elevator Bad air-conditioned Glass toalit door There is no hotel name board ”

“Lovely boutique hotel in an old restored building on a quiet street very close to shopping, restaurants, and waterfront. The staff was so welcoming and patient with our almost non-existent Turkish. The owner does speak English and was a great help with directions, bus schedule, and recommendations. Breakfast was plentiful and delicious, served in a pleasant courtyard. The bed was comfortable, there was plenty of hot water, and WiFi worked we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