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시마 게스트하우스

“부모님 모시고 가족들과 함께 한 여행에서 고즈넉하고 여유로운 전통 가옥 느낌의 편안한 숙소였습니다. 다음에는 친구들과 다시 한 번 가고 싶습니다.”

“급하게 잡은 숙소였는데 너무 깔끔하고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2층에 방을 배정 받았는데 창문을 여니까 바로 앞에 바다가 펼쳐져서 숙소 들어오자마자 너무 기분이 좋았고 다다미 방으로 이루어져있어서 왠지 일본 로컬을 느끼는거 같아서 좋았어요! 또 숙소 전체 내부에 편백 나무 향기같은 나무 향기가 은은하게 계속해서 나서 너무 좋더라구요~ 샤워실도 깔끔하고 드라이기며, 선풍기 에어컨 작동도 다 잘되어있어요! 가게나 식당들이 많은 쪽으로 갈려면 도보로는 어렵고 차나 자전거를 이용해야 하지만 저는 낮에 동네 산책을 해봤는데 한적하고 조용해서 좋더라구요! 추천합니다”

“친절하셨고~침구도 편안 했어요.온돌이라 가족이나 한국인이 엄청 좋아 할 숙소 입니다. 다만 뷰가 없어요~ 고기도 잘 구워 먹고 좋았어요~”

“다 좋았는데 밤에 너무 시끄럽게 떠들면 안되는거 같고 온수 보일러 키는게 조금 번거롭지만 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