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소지 바로 뒤에 위치해 있어서 창문에서 보는 센소지가 액자같이 예쁘고 루프탑에서 스카이트리 야경을 볼 수 있어 좋았음.
위치는 아사쿠사역에서 10분남짓 걸어야 하나 구경거리가 많아서 전혀 힘들지 않았고, 숙소 근처에 맛집이 많음.
어매니티는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는 객실 내에 비치되어 있으나 다른 용품들은 로비에서 편하게 가져다 쓸 수 있었으며 객실상태도 괜찮음.
근처에서 디즈니까지 바로가는 고속버스도 있어서 좋았고, 해리포터스튜디오도 환승없이 한번에 가능해서 편했음 다음 도쿄여행에도 숙박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