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이케부쿠로역에서 상당히 가까운 편.
역 자체는 매우 복잡...
[주변 환경]
대체로 주변이 조용해서 좋았음.
도보 1분 내에 편의점, 카페, 음식점.
도보 5분 내에 토부백화점, 루미네, 이자카야, 드럭스토어, 더 많은 음식점.
도보 10분 내에 조금 넓은 편인 마트.
[조식]
종류가 많고 맛도 괜찮은 편.
[청결 상태]
청소 상태가 안 좋아보이는 것은 아니었으나,
연식이 좀 된 호텔이어서 그런지
간혹 복도, 연회장 근처 등에서는 좋지 않은 냄새가 났음.
[서비스]
크게 서비스를 이용할 일은 없었으나
체크인/조식 이용 시 마주친 직원들의 대응은
부담스럽지 않은 적당한 선에서 괜찮은 편.
[총평]
"이케부쿠로에 숙소를 찾고 있음.
적당한 가격에 예약이 가능."
이라면 추천할만 함.
단, 서쪽출구에 위치하기 때문에 주로 하루 1번 이상 동쪽출구에 볼일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냥 동쪽출구 쪽 숙소가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