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진, 후쿠오카의 주차 가능 호텔

"재방문 했습니다! 늘 친절하시고 제가 갔을 때는 한국어하시는 직원분이 안계셨는데 그래도 무리없이 체크인 하게끔 되어있구요! 밤에 조용하고 바로 앞에 텐진 쇼퍼즈, 스시로, 신신라멘 등 맛집이나 쇼핑몰도 가깝고 역도 가까워서 좋았어요! 후쿠오카 갈때마다 여기서 묵을 것 같습니다! 바닥은 카펫이라 사실 빈대 걱정도 살짝 했는데 조그마한 벌레도 하나도 없고 어메니티도 1층 로비에 구비되어 있어서 맨몸으로 가도 됩니당! 다음에 또 이용할게요!"

"하카타와 나카스고민했는데 3인이라 선택이 좁아서 되는곳이 여기였어요~하카타서 6번출구로 나오면 바로임 육교도 이용해보고 엘베 에스컬레이터도 이용해봄 찾기쉬워요. 위치가 지쿠지랑만 멀고 하카타역은 걷기편해요. 직원분 한국남자직원분 한명~조식은 그날아침결제~키오스크로 함.친절하셨고 아침조식도 중간급 작지만 알차다. 방도 침대3개 뷰는 정문들어오는 위치뷰 7층이였는데 6층 9층 얼음맥주뽑으러다님 에어컨 잘나옴 조명하나고장 안고침 환하긴함 하카타만 있을거면 여기좋코 기본임~걷기좋아요 버스터미널가까워좋아요~~ 청소도 수건다채워줌~잠만자고 쇼핑하고 잘왔네요~ 3인가면 여길또갑니다."

"위치가 좋고 오래됫지만 관리가 잘 되서 오히려 클래식한 분위기를 느낄수있고 직원분들이 친절해요"

"어메니티에 DHC 화장품 샘플세트를 주셔서 유용하게 잘 썼습니다. 방바닥이 강마루? 아무튼 카펫이 아니어서 좋았고 조식을 이용하진 않았지만 잘나온다는 얘기가 있어서 한번 가볼까 싶긴 했어요. 호텔 1층에 세븐일레븐만 없엇어도 하루쯤은 조식 신청했지 싶습니다 ㅎㅎ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예쁘고 편리한 호텔이었어요. 방음도 나쁘지 않앗고 트윈베드룸은 제법 넓더라구요. 짐 맡기는 서비스와 1층의 커피라운지 화장실 모두 너무 좋았습니다. 담에 또 올게요 ㅎㅎ"

"직원들의 친절함과 이동 동선의 최적화,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