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가와, 도쿄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좋은 레스토랑”

“후기같은거 안남기는 편인데, 여기는 너무 직원 태도가 별로라 남깁니다. 본의아니게 하루다 연장하게 되어 호텔프론트에 가서 메니저 같은 분한테 연장관련해서 문의하는데 그작은 프론트에만 직원이 7~8명 모여있어 문의하기 부담스러웠으며, 연장하는데 있어 가격할인등을 너무 유도리 없게 웃으면서 딱 거절하는 모습과, 친구가 잠시 짐을 두러 호텔에 들어갔다 나온다니깐 최대한빨리 나가라는 식의 대응이 정말 기분나쁘게 했습니다.”

“객실 깨끗”

“너무 좋았습니다”

“Very comfortable. Near Shinagawa station,takes around 5 to 10 minutes on foot or you can use the shuttle bus to Shinagawa station from hotel”

“This space was way too small to advertise for 3 people. It was also difficult to find because there were no signs except off a back alley. The price was much too high for what the property offered.”

“신주쿠 가까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