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있는호텔치고 친절하진 않았음. 직원들얼굴에서 미소는 찾아보기 힘들었고, 질문에대해 좀 성의없고 귀찮아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디파짓전체 취소가 아닌 룸경비 부분 취소라는점도 좀 맘에들지않아요. 보통 전체취소하고 다시 숙박비 결재 다시하는게 깔끔한듯해요. 고층아닌이상 사무실이 주변에 많아서 커튼을 열어놓을순 없네요.
조식은 좋은편이었으나 간혹 숟가락이 좀 더러운게 있어 골라서 사용했어요. 호텔을 업무차원으로 자주 다니는데 이름에비해 서비스나 직원응대가 가장 불편하고, 마음에 안들었던 호텔입니다.위치가 워낙 좋아서 너무 잘 되는듯한데 그닥 저에겐 좋은인상은 아니네요.
명성에비해 서비스에서 맘이상한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