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중국의 간이 주방이 있는 호텔

“잘 쉬었어요”

“No towel, 30 min to get it. Worn out. Breakfast was so absurd... that I couldnt believe they charge 30 bucks.. even 3 bucks too high”

“침대시트에서 머리카락 붙어 있어 불결했음.”

“가족여행으로 가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걸어서 1분거리에 지하철역 있음. 자기부상열차 타는 롱양루 역까지 한번에 갈 수 있음. 맞은편에 상해 복단대 부속병원이 있어서 택시기사에게 말하면 다들 알고 잘 찾아 감. 호텔 내부도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내부에 헬스장도 있어서 나름 괜찮았음. 직원들도 친절하고 서비스도 괜찮음.”

“바닥이 카펫으로 되어 있습니다. 얼룩이 장난없네요. 장점은 욕실 화장실 방 전체적으로 큽니다. 약 15평정도 될것같네요. 3일 숙박 1일에 10만원정도 지불했구요. 전자렌지가 있어 좋았네요. 지하철역이 쫌 멀어요. 신천지역까지 걸어갔는데 다른 역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칫솔 없고,면도기 없습니다. 6층에 지냈는데 뷰는 없고. 편의점 5분거리. 커피숍 1층에있고. 신천지는 걸어서 갈수있고. 바닥이 더러우니 실내화 꼭 신으시고. ”

“근처에 과일가게, 편의점, 훠궈집 있어서 편리했어요”

“동네 깔끔, 호텔 상태 좋지만 좀더 깔끔하면 좋겠습니다~ 아침식사도 나름 맛있습니다.”

“박람회 참관차 팀 전체가 숙박했습니다. 처음 지하철로 왔을 때, 직접찾을 자신이 없어 택시 탔으나, 생각보다 가까운 거리였습니다. 지하철 (아마도)2,4,7호선 탈수 있는 역이 가깝고, 방도 쾌적합니다. 주변에 몇몇 식당이나 편의점있어 자주 이용했습니다. 바로 앞에 택시 많이 다니기 때문에 이동에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택시 기사에게는 중국어로된 주소 보여줘야 잘 찾고, 아마 Greengarden hotel이라고 하면 찾기 어렵습니다. 주변 환경은 깨끗합니다. 박람회까지 차로 15분, 시내까지도 15~20분이면 가고, 택시비 많이 나오지 않으므로 편리하게 이용했습니다.”

“쉬자후이역 근처 입니다.(도보800미터정도)천천히 걸으면 역에서 숙소까지 15분내외 인듯해요. 근처에 맛집과 소소한 먹거리 파는곳 들이 많아서 좋습니다. 주변 쇼핑몰 들이 많이 있어서 쇼핑 즐기기에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