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 반려동물 호텔 예약

“이번 신혼여행으로 예약을 했던 곳입니다. 세비야를 도착한 날 비가 와서 조금 암울했었는데, 반겨주는 직원분들에 의해서 도시의 첫 이미지가 바뀌었습니다. 세비야라는 도시가 기대되고 지내는 하루하루가 기대되게 했습니다. 방 컨디션 자체도 조용하고 습기가 없었던 부분이 가장 좋았던 점입니다. 그리고 근처에 조금만 걸어가면 상가지구랑 관광지를 갈 수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만약 다시 세비야를 가게 된다면 또 묵고 싶다는 생각이듭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어디든 움직이기 편리한 숙소위치가 맘에들어요. 방도 넓고 깨끗했습니다.”

“세비야가 숙박비가 다른곳보다 비싸더라고요 다소 낡았다고 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관리가 잘되어 깨끗하고 조용해서 아무 불편없이 지내다 왔어요 ”

“대성당에서 매우 가까우며, 도보 관광이 가능한 탁월한 위치입니다. 주차장도 갖춰져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다만 길이 좁고 호텔 위치까지 찾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Kind front, 3rd bed available for a kid”

“세비야 산타 후스타 역과 가깝고 서비스가 좋습니다. 입구 계단부터 리셉션, 리셉션부터 각 층으로 가는 엘레베이터가 있어서 매우 편합니다. 방도 깨끗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방 크기가 다소 작으며 시내 중심지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비누, 샴푸, 바디워시, 샤워캡, 빗, 티슈를 제공합니다.”

“깨끗하고.. 역과도 그리 멀지 않으며, 쇼핑몰도 가깝고.. 좋았어요.. ”

“기차역에서는 거리가 있어 버스나 택시로 이동해야 합니다. 4인 가족실이 없어 방2개를 예약했어요. 4성급이라 침구나 시설이 대체로 깨끗하고 조식이 맛있어요. 그런데 방금이 잘 안 되서 옆 방에서 남편이 아들과 대화하는 소리가 들렸어요. 실내가 캐리어 두 개 놓을만큼 공간이 넓지 않아요. 주요 관광지인 세비야 대성당, 살바도르 대성당, 메트로 파라솔, 플라밍고 박물관 등 도보 20분 내에 도보로 이동 가능해요. 백화점과 쇼핑몰도 가까이 있어요. 유럽 호텔이 겨울에 추운 편인데 히터는 조절가능해서 따뜻하게 잤어요.”

“Quartier calme avec bar tapas à proximité ”

“숙소가 대체로 많이 낡았고 특히 에어컨이 잘 작동하지 않아서 취침시 더위에 고생을 많이 했음 . 식사도 보통이고 주변에도 식당이나 관광할수 있는곳이 없었음. 단지 비용이 매우 저렴해서 저렴한 가격에 여행하고 싶은 사람에게 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