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돈이 없다, 잠만 잘꺼다 싶으면 가세요, 하지만 가셔도 못 잘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객실이 치워져 있지않아서 호스트에게 연락하면, 호스트가 예약을 일방적으로 취소할 수 있습니다. 더 최악은 위의 사태가 발생한 시각이 밤 11시면 그 시간이 일방적으로 퇴실 및 환불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 늦은 시간에 다른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를 찾아야하구요, 운이 없으면 찜질방에서 자게 될 수도 있습니다.
호스트와 연락 진짜 잘 안됩니다. 전화 잘 안받구요.
2018년 가장 최악의 선택이 여기 예약한 거랄까요. 잠만 자려고 했지만 잠도 못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