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가 있으니 상관없지만 약간 외진데라 찾아가기 번거로울수 있습니다.
방 주시는데 후기에 취사 가능한것으로 나와 전부 취사
되는줄알고 예약했는데 취사 되는방이 따로 있으니 예약 전 확인해야겠더군요!!
처음에는 취사 안되는 방 주셨는데 다행히도 다른 방이 있어 바로 바꿔주시더군요.
마트는 없고 편의점은 걸어서 10분에서 15분정도 거리에 2개 있습니다. 식당들도 여기에 있습니다.
음식은 미리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저녁 사장님께서는 흑돼지 추천하셨는데 픽업도 해준다기에 추천지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친절하신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