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 료칸

“Generally speaking, it was cost effective and nice place.”

“今風な、勝手に空間を楽しむコンセプトが好きです。周りを気にする必要もなく、気楽に過ごせる環境は、素晴らしい！経営的には、人件費のセーブも出来、ホテルと客のバランスを上手く維持出来れば、良いのでは？ ストレスフリーで、良いホテルでした。 常識のあるお客様だけなら、今後上手くいくのかも？？”

“반복 방문하고 있는 오오무라야입니다. 우레시노온천의 수질은 피부에 좋고 매끈매끈한데, 오오무라야에서는 여러 전세탕을 구비하고 있어서 프라이빗하게 즐길수있어요. 스탭분들도 친절하시고 매번 방문때마다 리모델링이 진행중이라 바뀌는 점을 찾는 재미도 있네요.”

“넓은 객실과 대욕장이 좋았어요”

“Although the building was old, onsen water was really nice. It was better than that of Uresino.”

“작지만 청결하고 친절합니다. 하지만 식사 품질은 인근 숙박업소와 유사하고, 온천탕도 특별하지 않습니다.”

“The night view was so pretty and the room was spacious. The only thing I wasn't satisfied is that check-in was by 9pm which I think is too early. ”

“직원들이 친절하고, 석식과 조식이 숙소비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 좋았어요”

“친절함 조용함 ”

“2박3일동안 너무좋았어요. 호텔에서 먹는 저녁식사가 완전 만족,그 자체였어요. 2일동안 메뉴가 서로 달라 무얼 먹을지 기대되었답니다. 저녁엔 1층 노천온천을 아침엔 5층 대욕장을 이용했는데 피부가 완전 부드러워졌어요. 호텔에서 운영하는 뱃놀이도 매우 훌륭했답니다. 배에 고다츠가있어서 따뜻했고 사공분이 완전 친절하고 노래도 너무 멋지게 부르셨어요. 한국사람 한명없는 호텔은 처음인듯요^^ 완전 만족한 호텔이었습니다”

“Very good!”

“아주 오래된 곳이라 낡긴 했지만 주인 아주머니께서 아주 친절하십니다. 오래된 료칸의 따뜻한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静かだけど、いろいろできることが多い。ここの温泉は肌がすべって気持ちがよくなります。今回は友達と二人きりでしたが、4人以上ならもっと面白そうです。”

“깔끔한 일본식 다다미방이에요. 화장실에서 조차 분위기 좋은 바다 전망이 보입니다. 술도 잘못먹고 안좋아 하는 제가 분위기에 취해 180cc 사케 4병 정도 마신 것 같아요. 직원 분들 너무 친절하셔서 왕이 된 기분이랄까요?ㅎㅎㅎ”

“TeamLabo was quite enjoyable, very enjoyable!”

“부모님을 모시고 갔고 별관 2곳을 예약하고 숙박했습니다 후쿠오카가 세 번째라 가보지 않을 곳을 찾다가 다마시에 있는 사쓰키벳소를 방문하였습니다. 요즘 료칸 가격이 너무 많이 오른 것을 고려하면 고급은 아니지만 합리적인 숙소입니다. 가성비가 괜찮습니다. 스태프들은 상당히 친절하였고, 별관은 반실내(반실외)탕이 있어서 너무 잘 이용을 하였습니다. 조식은 만족스러웠으나 석식은 가격에 비해서 만족도는 조금 떨어집니다. 식다에서 먹었는데 너무 빨리 모든 음식을 내어주고 먹는 중에 그릇을 치워버려서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하지만 퇴실 할 때 구마모토 그림이 그려진 선물도 챙겨주어 마음이 좀 풀렸습니다 ㅋㅋ ”

“들어서는 순간 너무 아름다웠고 시설들도 잘 관리되고 있고 친절한 서비스 덕에 편안하게 하루를 묶었습니다 오래된 것이 더 아름답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내는 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

“모두들 친절하시고 주위에 대형호텔에 못지않게 편안한 휴식을 즐길수 있었던 곳! 다음에 오더라도 주저없이 방문할 계획이 있는곳이었슴”

“저렴하고 깨끗하고 새건물이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역에서는 조금 먼데 렌트카로 다녔던 여행이라 주차공간이 너무 편리해 만족했습니다.”

“편의점 가깝고 넓어서 여러명이 이용하기 좋습니다. 공항에서 타면 금방 도착해요. ”

“일단 가격대비 정말 청결하고 교통편도 좋아요! 하카타 역까지는 걸어서 10분? 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소음이 조금 있긴 한데 저희는 둔해서 크게 힘들지 않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