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티엣, 빈 투안의 아침 식사 제공 호텔

“최고였어요! 룸 컨디션도 좋고 부대시설도 좋았으며 조경은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의 친절함도 기억에 남네요.”

“최고의경험 무이네 오면 반드시 재방문 할게요”

“리조트 시설과 환경, 청결등 어느 것 하나 지적할 것이 없을 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분들의 친절도 좋았구요. 다만 저녁에 방문을 두드리며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무언가를 안내하는지 아니면 확인하는지 작은 과자를 주고 가는데, 이틀 연속 같은 상황이었는데 객실문을 열어야만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이거하나 빼곤 대만족입니다.”

“돈 좀 더 주더라도 이왕이면... 화장실 창문이 오픈되어 있어서 개미 모기가 너무 많음”

“룸 컨디션도 괜찮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수압이 약하고 침대가 좀 딱딱한 느낌. 나머지는 다 좋았어요. 이쁘고 놀러온 느낌 제대로 났어요”

“직원은 교육이 필요함”

“와 음식이 어떻길래 평이 안좋나 했는데, 앵간하면 다 잘먹고 로컬식당도 잘 다니는 편인데, 여기 진짜 맛없어요. 아니 왜 커피조차 맛이 없죠.ㅜ 비치나 수영장에 머물면서 점심 해결하는 편인데, 여기선 첫날 먹고 다 나가서 먹었어요 ㅎㅎ 아 청소는 매일매일 정말 잘해줍니다. ”

“방도 넓고 깨끗했음. 샤워장도 넓고 편했음. 물이 나오지 않아 프런트에 연락했는데 빠르게 해결해줬음. 조식도 괜찮았어요. 해산물 거리 보케스트리트가 가까워서 이용하기 편했어요.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화장실에 곰팡이가 많고 물론 곰팡이냄새도 심하다 여러 맛집과의 거리는 택시타고 천오백원이면 다 가능하다. 수영장이 깊어서 좋다. 조식은 평타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