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프란체스코 다시시 - 움브리아 국제공항(PEG) 에서 가까운 호텔 ₩85,492~

“beautiful property, the staff its very pleasant and try to accompany your needs. we traveled with small children and they helped us with all our requests. the hotel has a restaurant on site and dinner was delicious. Also on reception area they have a mini bar ans prepare couple drinks and nice lounge area to enjoy it. i highly recommended. its a very short and easy drive from Assisi and has beautiful views of the city and the mountains. my only small complaint it was the bed was very hard..:(....

“상당히 오래된 호텔이었습니다. 침대시트가 깨끗하긴 했지만 많이 낡아있었고 트리플룸의 엑스트라 베드는 스프링이 그대로 느껴져 허리가 아팠습니다.”

“La struttura è un pò datata ma per il servizio che deve fare è piú che valida. Per la colazione c'è molta scelta e per chi ama una coolazione abbondante è ottimo”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is Hotel.”

“We really enjoyed our stay at Borgobrufa. The spa was incredible along with the breakfast, dinner and wine. It is a true oasis. ”

“수도원을 개조한 호텔로서 쾌적한 호텔이다. 모두 만족한다. 그러나 방에서 케미컬 냄새가 났다”

“최악의 호텐입니다 청결하지 못하고 프론트 직원들은 최고로 불친절하고 거짓말을 일관합니다 우린 20일 이탈리아 여향중 최악의 숙소를 경험했습니다 방은 사진과 매우 다릅니다”

“Super clean and really comfortable”

“Everything was perfect. I'll forever remember the view from my room. Noise from outside and upstairs was a problem though. Breakfast is absolutely gorgeous. Alfredo bakes cake and it tastes so good. Very clean overall. He speaks good English which has helped me to get useful information from him. ”

“.”

“대체로 만족하며, 지하의 사우나 시설 및 수영시설은 꼭 이용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단 아침뷔페는 다소 실망스러운 수준입니다.”

“Very welcoming staff and good service in bar. ”

“좋았습니다~ 조식은 별로였습니다.ㅜㅜ”

“시설이 깔끔하고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숙박 기간동안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구 시가지로 가는 에스컬레이터와 위치가 가깝고 호텔 바로 아래에 버스 터미널이 있습니다.”

“It was EXCELLENT experiences for me. The staffs at the lobby including BRK server Danielle were absolutely good. But, guests made noises a lot. It was very awful to me. Thanx for all of ye kindness.”

“Rumoroso e senza luce in camera ”

“위치, 청결, 조식, 친절도 등 모든게 완벽한 호텔. 다음에 또 방문할거에요. 방에서 보는 뷰도 너무 아름답고 직원분들 매우 친절해요. 다들 여기로 가세요!(방에서 찍은 뷰 사진 첨부합니다)”

“아시시역에 한밤중에 도착해서 5분쯤 걸으니 중세 시대 양식으로 지어졌지만 깨끗하고 새로 지은 듯한 건물이 나타났습니다. 늦게 도착해서 문이 열리지 않았고 벨을 누르니 5분 정도 후 두 분이 차를 타고 와서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방은 아주 넓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넓었고 새로 지은 듯 깔끔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조식을 먹으러 갔는데 메뉴는 일반적인 조식 뷔페와 비슷했지만 음식 질이 좋은 것 같았습니다. 아시시 시내까지는 멀지만 역에서 가깝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추천하고 싶습니다.”

“아씨시에 가면 항상 가는 호텔이다 여러가지 면에서 훌륭하다. 우선 별 4개짜리 이탈리아 호텔치고는 조식이 훌륭한편이다. 또한 종업원들이 오랫동안 이곳에서 일을 했기 때문에 다들 자기 호텔이라는 자부심이 있어서 친절하다. 호텔 테라스에 보이는 자연 환경은 너무 이쁘다. 감탄사가 나올 정도다. 버스 정류장에서 5분거리이며, 성당들과도 매우 가까운 곳이다. 매우 추천하는 호텔 ”

“왠만하면 악플은 안남기는데 조식맛있고 쾌적하다는 후기보고 예약 신혼여행으로 1박후기임 일단 너무 추워서 히터를 켰으나 작동안됌 춥다고 했더니 모포두개 던져줌 ㅋㅋㅋ 일인용 성인남자 반만한 모포 씻으려고 물을 틀었더니 찬물밖에 안나옴 ㅋㅋㅋ 리셉션 11시 퇴근하고 연락불가 찬물에 씻구 아침에 따뜻한물이 안나온다고 말하니 한시간이내 나올지 알수가 없다고함 ㅋ 아시시 지역전체가 시스템고장이라고 안나온다고함 난방안돼 온수 안나와 미칠거같은 컨디션으로 조식먹으러감 조식맛있다는 네이버카페 후기와 트립어드바이저 후기보고 기대했지만 조식도 역시 최악 ㅋㅋ 이탈리아 15일중 모든게 최악이었단 숙박 아시시가 너무 동화같은곳이라 강추하지만 숙박으로는 지옥인호텔 무조건 비추 핵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