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누시마(ISG) 에서 가까운 호텔 ₩35,781~

“스탭들이 굉장히 친절하였고 무료 티 타임 쿠폰, 체크인시 물수건 서비스, 종류는 많지 않지만 하나하나에 정성이 들어가 있는 조식 등 조용하게 지내고 오기에 참으로 좋은 리조트입니다. 객실도 넓고 테라스도 넓어서 휴식하기에 참 좋습니다. 다만 위치상 바다에서 떨어진 내륙에 있다보니 휴양지 느낌이 별로 나지 않고 주변에 가축 농장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분뇨 냄새가 제법 납니다. 대규모 리조트가 아니라서 프라이빗하고 디테일한 서비스를 제공받는 느낌이라 조용하게 쉬고 오시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제 인생에서 꼽을만큼 아름다운 기억을 남겨준 리조트에요. 특히 저희 아이들이 시샤(오후에 직접 색칠한)를 갖고 놀다가 바닥에 떨어뜨려서 깨지게 되었는데, 호텔 레스토랑 매니저님이 친절하게 아이들을 달래주고 깨진 부분을 본드로 붙여줬어요. 이마저도 참 따뜻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ローカルな場所で部屋も広く、ゆっくり過ごせました。 森を抜けるとすぐにきれいな海が見えました。 使いかけの調味料類や食材があり、ドキドキしました。 良くも悪くも素の地元の感じで貴重な経験でした。”

“施設も綺麗に保たれて、スタッフも丁寧な方々で安心して宿泊できました😊”

“スタッフの方がとても丁寧で、お部屋の綺麗さ、アメニティも充実していて、素晴らしかったです。 またぜひ行きたいです。”

“가운 없는 것 빼고는 지적할 게 없어요. 가성비가 너무 훌륭합니다!”

“주변에 쇼핑센터가 많습니다. 주차가 무료입니다. 예약한 방에 에어컨이 상태가 안좋은지 뭔가 끽끽거리는 소리가 계속 나는데 이게 또 작은 소리도 아니고 엄청 거슬려서 밤에 잠을 잘 수 없을것 같았습니다. 리셉션에 남자직원분께 말했더니 모든 방이 같은 에어컨이라고 룸체인지도 안된다고 하셨습니다.(제가 리셉션에 도착한게 오전11~12시쯤이었던거 같네요.얼리 체크인이 안된다고 해서 주변에서 밥먹고 차에서 자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오후 2시에 체크인하고 방 배정을 받았습니다.) 태풍때문에도 힘들고 전일 체크 아웃하고 이곳 체크인 시간과 텀이 좀 있었어서 피곤했기 때문에 참아볼까 했는데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소음이었습니다. 그래서 취소 요청을 했더니 잠깐 기다리라고 따라오라고 하면서 그제서야 룸체인지를 해주었습니다. 에어컨 모델은 같은게 맞는데 멀쩡하게 잘 돌아가네요..하...... 진짜 맘같아서는 당장 취소해버리고 싶었지만 너무 피곤해서 그냥 이용하였습니다. 다시는...

“ゴミ捨て方法の問い合わせに返信していただけなかった。 ゴミ捨て方法をもっと分かりやすくしてほしかった。”

“한국인 스텝이 계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혹시 이시가키 가게 되시면 굉장한 꿀팁을 드릴 수 있을거 같아요. 일본어로 스쿠버 예약도 도와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맛있는거 많이 사드리고 왔어야하는데 죄송하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경상도 사투리가 약간 있으신 인상 좋은 노란머리 스텝분 감사해요~”

“リラックスして快適に過ごす事が出来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是非また、機会があれば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진짜 좋았습니다. 위치도 터미널까지 걸어갈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직원들 모두 친절했습니다. 다시 이시가키에 간다면 또 이곳에 머물것입니다!”

“It was really convinient for my family. It has two bedroom and one living room and kitchen. There were refrigerator, washing machine, microwave, dryer. But there were no dishes.”

“気づかいのあるホテルです。”

“洗濯機もあり、ワンルームアパートみたいです。”

“어른들 모두 조식에 대 만족 웰컴드링크와 아이스크림 경제적인 어매니티 취향대로 조절가능한 베개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호텔. 주차장이 협소하나 대체방안 모두 완벽”

“Its comfortable stay ”

“Very new and modern rooms with a confortable bed. Kitchen utensils cost 1000yen/ day extra and were cheap plastic and barely usable. They were like toys. Other than that this room met all our needs.”

“壁薄いので隣の声は聞こえる。 タオルは1日1回　自分で事務所持ち込み交換なので時間と計画性が必要。 朝交換して　海に行った後交換できなかったので　失敗しました。 車がないと不便だけど、街に近いところはいい 次回も予約してます”

“아침 식사가 완전 별로예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스탭분들이 매우 친절했고 음식도 괜찮았습니다. 객실 및 호텔은 청결한 편이었고 스파, 수영장 등의 편의시설도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대규모의 리조트라 그런지 프라이빗한 서비스 등이 부족한 느낌이었고 수영을 할 수 있는 전용비치가 없어서 휴양지 느낌이 좀 덜하다는 점입니다. 또한 테라스가 있지만 의자가 없어서 그리 유용하지 않습니다. 전용비치가 없다는 점만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리조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