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루 역과 주요 관광 포인트와 가깝습니다. 스태프 분들이 매우 친절하시고, 세월의 흔적이 있지만 기품이 있는 호텔입니다. 방에서 멀리 바다가 보이는 경치가 좋은 방을 받았습니다. 관광 일정으로 이용하진 못했지만 무료로 이용 가능한 대욕장이 있는 것도 좋아 보였습니다. 방에 TV가 굉장히 작지만 거의 사용 안해서 괜찮았습니다. 주변 음식점들이 굉장히 일찍 닫는 편인데 길건너 바로 로손이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로손 맞은편에 오타루 나이트 관광 안내 데스크가 있고 친절하니 그쪽에 열려있는 괜찮은 가게를 문의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