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나 펜션

“Having a dedicated dog run area was very nice! The owners greeted us with their own dogs when we first arrived, and they were very nice and considerate for our entire stay!”

“Really excellent boutique pension well located quiet and fantastic meals by host ”

“良い旅行ができました”

“街中心部でビーチにも近くとても便利。”

“가격대비 별로였던거 같네여 방충망설비 요함 관계자와의 소통이 불통(이멜 답장도 없음) 그 외에는 그저 그렇네여”

“風呂が壊れていてシャワーのみでした”

“사장님이신지 체크인 시간 겨우 겨우 맞춰서 들어갔는데 그때까지 기다려 주시고 친절하게 주변 상점이나 식료품점도 설명해 주셔서 좋았습니 숙소는 조용하고 주변에 바로 바다가 있어서 아침에 산책 하기도 좋았습니다 렌터카 없으신 분들은 좀 이용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추라우미 수족관이나 코우리 대교(코우리 타워) 방문 하실분들은 북쪽에 하루정도 묶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비수기라 그런 청결도가 좀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학교ot나 가족여행숙소로는 좋을듯. 너무 예쁜 전경이 좋습니다. 성수기때는 자체수영장이 있어서 수영하며 놀기 좋을듯. 관광지와의 거리가 중간지점이라 거처로 삼기좋습니다. 걸어서 가까운 거리에 식당과 스테이크가게도 있고, 로손도 있어서 간식도 살수있는 산책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ゆったりと過ごすことが出来ました。 まるで自分の家に帰ってきた感覚になります。 気さく女将さんと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も旅の質を向上させてくれます。”

“接客がとても良く、気持ち良く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夕食で街まで外出する際、トゥクトゥクで送ってくれてサービスが素晴らしかったです。 ただ、部屋への階段が急でキツく、トイレが下の階の為、都度大変でした。 門限やシャワーの時間が決まってて、自由な行動が出来ないのが残念でした。 ”

“깨끗한 숙박시설 친절한 직원들 훌륭했습니다. 즐거운 여행이 되었네요~!!”

“아기둘과 가족여행 숙소로 선택했어요. 침대는 떨어질 위험이 있어 다다미방 위주로 알아봤고 후기가 많이 없어 고민 끝에 선택했는데 만족했습니다. 방이랑 화장실 너무 깨끗하고 체크인 해주시는 분도 친절하셨어요. 바닷가까지 30초 걸리구요 조식조 간단하게 준비해주십니다. 또 가게된다면 다시 선택하고 싶은곳이에요. ”

“The hotel staff were very kind and I was satisfied with the facilities.. But the transportation was very inconvenient. I want to go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