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신주쿠, 도쿄의 허니문 리조트 및 호텔

“The hotel was fantastic. The room was big and the service was perfect. The hotel staff made sure that we were well taken care of. Only downside of this hotel was the location. As a tourist, it was little off the main shopping and tourist spots. The train/subway station was not as close as we would like but the hotel runs shuttles every 30 minutes to Shinjuku station. ”

“you can feel the history of the hotel, a bit outdated but beautifully maintained. besides the facility, there is something more in this hotel. staffs overall strive to provide a high level of service and it seems the reason why this hotel has been loved by locals and foreign visitors. i definitely recommend this hotel.”

“클럽라운지에서 보낸 순간들은 단연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

“아주 오래된 호텔이라 망설였는데 클래식한 멋이 있었다. 방이 도쿄 호텔에 비해 아주넓었고 엑스트라 베드를 무료로 설치해줬고 기본 트윈베드도 더블사이즈여서 넉넉했다. 공항리무진이 정차하는 곳이라 이동에 매우 편하다. 게이오 호텔에 묵은적이 있는데 여기 위치가 더좋다. 지하에 세븐일레븐이 있고 5분거리에 스타벅스와 24시간 수퍼마켓이 있는데 이 수퍼마켓에 도시락 아주 많음. 그리고 옆건물이 회사같은데 거기 지하에도 도시락파는곳과 가격 싼 식당들 있음. 직원들 친절합니다. 가족용으로 좋아요. 우산도 빌려주고”

“편리성과 깨끗함”

“1. 처음 예약 했을때 너무 낡지 안을까 걱정 했는데 생각보다 깨끗했습니다. 2. 조식 가성비 좋았습니다. 3. 특히 외국인들이 많아 여행 온 기분이 들어 좋았습니다 4, 신주쿠 역까지 셔틀버스 매우 편하였습니다 5. 호텔 주위가 깨끗하였으나 동경대 의대 병원이 있어 간혹 앰불런스 소리가 밤에 들럈습니다. 6. 오래 된 건물이라 공조시설 (에어컨 및 신선한 공기 주입)이 부족하였고 욕실 어메니티가 호텔 등급에 비해 촌스럽고 평범 하였습니다. 7. 대체로 우리 가족 직원들이 친철하여 다시 가고 싶은 추억의 호텔 이었습니다.”

“ 신주쿠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 니시신주쿠역은 매우 가깝습니다. 방은 좁았지만 호텔로서 갖추어야할 시설 등이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신관의 뷰는 꽉 막히지 않았고 한켠으로 가부키초 타워가 보이기도 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3박을 묵었는데 조식 쿠폰이 두장 뿐이어서 의문스러웠습니다. 체크인 후 객실로 이동하는 짧은 순간에 제가 잃어버린 걸수도 있으니 뭐…마지막날은 어차피 식사를 안할거라서 크게 개의치 않았습니다. 3일동안 훌룡한 청소 서비스를 받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아늑하고 편안한 숙박이었습니다. 붐비는 시가지와 조금 떨어져있어 조용해서 편안했습니다. ”

“도쿄의 첫방문이었다. 1인실 이었지만, 룸 컨디션은 좋았다. 화장실도 샤워실도 깔끔, 저녁에 욕조에 물받아 놓고 쉬기에도 좋았다 아쉬운 점이라면, 창문을 전혀 열수가 없어서, 공기가 조금 답답했다. 바깥공기를 조금이라도 맡을수 있도록 쪽창이라도 만들어 줬음좋겠다”

“신주쿠 역에서 지하로 한번에 갈수있는점이 좋아 선택했는데, 실제로 찾아가보니 너~무 멀어서..ㅠ 위치때문에 여길 고른다면 두손들고 말릴게요 그 외엔 전부 만족했습니다”

“가격대비 전체적으로 만족 합니다. 깨끗하고 직원분들 친절합니다. 첫날 조식은 좋았습니다. 둘째는 조식은 어제 남은 음식 데워주는 느낌이였습니다. 아마 다음번 도쿄여행에서도 선멥버스호텔을 한번은 더 이용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