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산리 펜션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무조건 다시 갈꺼에요...”

“깨끗하고 잘 관리된 숙소였습니다. 이층침대가 아주 크고 튼튼해서 아이들 둘이 좋아했습니다. 주인분이 매우 친절하셔서 감사했습니다. ”

“정말 만족입니다. 세 가족이서 세 개 침대 있는 곳 가서 쾌적하게 지냈고요. 세탁기 있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콘센트 넉넉하다 못해 넘치고 바다 뷰도 너무 좋았어요. 재방문 의사가 있어요~”

“풍경, 청결, 친절함 모든게 좋았습니다.”

“편안하고 조용하게 지낼 수 있는 곳입니다”

“건물 연식이 좀 있지만, 내부 상태는 괜찮아요. 침대와 이부자리 청결 상태도 좋구요. 다만, 옷장이 현관 바로 옆에 있어 신발장 겸용으로 사용 된다는 점이 있습니다. 화장실에는 샴푸, 린스, 바디워시가 있어요. ”

“방이넓고 주방시설이 다 갖추어져있어서 마치 집에 있는 것처럼 편안하게 지냈음. 시골의 전원주택이나 별장에 있는 것같은 느낌. 주위에 가게가 없어서 10km정도 거리의 마트에서 식품을 구매해야하는 점 참조하시길..(호텔 카운트에서 라면,햇반,물 정도의 간단한 비상품은 구매 가능함)”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입지가 나쁘지않습니다. 전기차 충전소도 있어요”

“풍경: 정면창으로는 섭지코지 너머로 일출이 보이고, 왼쪽 창으로는 유채꽃밭, 멀리 성산일출봉도 잘 보였어요. 바다 바로 앞이라 오션뷰는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침마다 블라인드만 걷어서 침대에서 일출보고 다시 잤어요ㅋㅋ 옥상에도 올라가봤는데 확실히 옥상뷰가 더 좋더군요 룸컨디션: 방은 사진보고 생각한만큼 넓었고, 화장실은 예상보다도 더 넓었어요! 따뜻한 물도 금방 잘 나오고 수압도 세서 편했고요. 침구도 보송하고 화장실, 싱크대도 청소 잘 돼있었습니다. 바닥은 적당히 난방 들어오고 실내용슬리퍼도 신고있어서 춥지 않았고 잘 때는 전기장판 켜고 자서 따뜻했어요. 창문에 블라인드만 있어서 빛새나가는거랑, 복도/옆방 소음이 들리는 점은 살짝 신경쓰였지만 일반 원룸정도라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주방: 주방도구 있을거 다 있고 소주잔 맥주잔 와인글라스 머그컵까지 잔이 종류별로 있어서 방에서 술 한 잔 할 때 편하게 이용했어요. 또 냉장고가 꽤 큰 사이즈라 시장에서 선물용옥돔...

“깔끔하게 관리가 잘 된 숙소입니다 편안히 잘 쉬다가요”

“제가 머문 동백은 리모델링해서 깨끗했습니다~”

“그런대로 가성비 있는 숙소 인듯, 다만 배게커버에서 앞서 묵은사람의 채취가 나서 수건을 올려놓고 잠을 청했다는...ㅠㅠ”

“조용하고 한적하면서 오션뷰가 참 좋아요 좀 외진편이라 숙소와 떨어져있는게 단점이지만 조식도 훌륭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주변 한적하고 바닷가 근처 찾으신다면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저렴한테 숙소 컨디션도 괜찮고 깔끔하고 아늑한느낌이라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다만 화장실이 좀 춥고 샤워기 수압이 약간 약한편이나 씻기 불편한 정도는 아닙니다. 여러모로 만족스럽고 다음에도 또 오고싶은 맘이 듭니다”

“대체로 만족스러웠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구요”

“전반적으로 이용하기에 불편함은 없으나 경관적으로는 추전할 슥소는 아딥니다”

“조용하고 시설은 넘 좋았어요 ”

“와 여기 저만 알고 싶은 숙소에요. 시설, 청결, 친절 빠짐없이 좋았어요. BBQ 서비스도 최고였습니다. 다음에 제주 오면 꼭 다시 올 예정입니다. 감사했습니다:)”

“너무 편안하게 3박 4일 잘지내고 왔어요~~ 내부공간 특히 애견동반이라..청결및 시설을 많이 걱정했은데...일박에 ₩50~60십 애견호텔보다 더깨끗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오랜만에 힐링하고왔네요~~~다음에 또갈게요~ 한달살이 상담하려고 했은데.. 체크아웃(비대면)하고 까먹고 나옴 ”

“가족여행으로 좋습니다. 식당가는 성산까지 차로 10분정도 가야지있네요~ 숙소는 편안히 잘 쉬다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