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아파트식 호텔

“신혼여행을 미뤄서 여기로 2박3일 여행을 오게 되었는데요. 사장님이 완전 친절하셔서 너무나 편안하게 지낼수 있었습니다. 실내도 보일러가 잘되어 있어 따듯했습니다. 식기도구와 냉장고등 편의시설도 깔끔했습니다. 11월이라 풀장을 못써본게 많이 아쉽지만 여름이라면 너무 재밌을듯 하네요. 언덕위에 자리잡고 있어서 풍경이 너무 좋구요. 위치가 좋아 남이섬이나 마트, 유명한 까페등 근접해 있어서 차로 다니면 10분 내외로 다닐수 있었던것 같아요. 사장님이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처음 와본곳인데도 너무너무 편하게 묵고 갑니다~.”

“가족여행 중 가장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사장님 도 친절하시고 모닝 커피도 좋았어요 다시 여행 을 가면 꼭 다시 묵고 싶어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밤새 걱정했는데 메단다쪽 냇가는 넘치지 않았더군요. 2층 난방이 신의한수 빗길을 뚫고온 우리에게 따뜻한 안방의 느낌을 주어 개운하게 몸을 지졌네요. 다음에 날씨 좋은날 다시 올게요.”

“소노팰리체 빌리지에 예약을하고 가는길에 손가락이 다치는 사고가나서 인근대학병원 응급실에서 간단한 수술을받고 너무 늦을거 같아 연락을 드렸는데 진심으로 걱정해주시며 잘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다행이 수술도 잘끝났고 숙소에 조금 늦게 도착했는데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방도 업그레이드 해주시고 덕분에 푹 쉬다 올수있었습니다 최고의 서비스에 감사합니다”

“시설이 깔끔하고, 청소 상태 양호”

“욕조에 곰팡이가 피어있었고, 물만 받았는데도 이물질이 계속 떠있었어요.. 히노끼탕이 메인인데 이런부분은 관리가 필요해보입니다. 나머지 뷰나 관리는 잘되어있었어요. 사장님께서 까페랑 같이 운영하시는 걸로 알고있었는데 방에 아이들 식기가 따로 준비되어있어서 포크좀 받을수 있냐고 여쭤봤는데 바로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까페에 포크가 없을것 같진않은데ㅎㅎ 이런 부분이 좀 아쉬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