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코지마, 오키나와의 공항 셔틀 제공 호텔

“バトラーさん（お世話になったのは大森さん）の気遣いといい、食事の質・量・味といい、申し分ないです。特にバトラーさんは若いのに、十分な力量で感心しました。部屋の設備で一点だけ惜しいなと思ったのは、ブラインドが多いにも関わらず、電動でなかった点ですが、それを言うのは欲張りかもしれません。この一点だけ改めたら文句のつけようがありません。また是非行きたいと思います。”

“가족&여인들이 숙박하기 좋아요. 청결, 서비스 등 모두 만족하고 단점을 꼭 뽑는다면 시내와 거리가 좀 멀다는 것 이겠네요. ”

“습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침구가 뽀송뽀송 너무 좋았어요. 광고 사진보다 실제 리조트가 더 괜찮다는 가족들 평이 있었구요. 조식도 좋았습니다.”

“처음 방 문을 열자마자 사진상에 나온 느낌과 달라 실망했습니다. 그러나 지낼 수록 관리가 잘 된 깔끔함이 느껴졌고 조경이 매우 예뻐 바라보는 시선이 즐거웠습니다. 베딩은 좀 실망이긴 했지만 그 외에 숙박용품은 구성과 질이 좋았습니다. 직원은 모두 매우 친절했고 아침 조식은 훌륭했습니다. 자쿠지 스위트에 묵었고 최저가 검색해서 60만원대로 묵었는데 조금 비싼감은 있습니다. 비수기에 좀 더 저렴하다면 강력하게 추천하겠습니다.”

“お部屋もアメニティも充実していました。”

“ベットが固かった。”

“주위 편의점 하나 없지만 외곽이라 오히려 조용하고 전망도 좋았어요. 아쉬운점은싱크대쪽 개미가 서너마리씩 매일 보였고.. 문틈 사이 먼지등 청결 상태가 실망스러웠으나 전망 하나로 좋은 기억만 남기려 합니다”

“Kind staff and convenient shuttle bus. I really enjoyed staying there. Hot spring is near the hotel You can go there on foot and get discount from the staff”

“寝室は3つあり、ファミリーまたは合宿に最適です。オーナーは基本的に親切です。コンビニまで歩いて10分掛かりますが、飲屋街までも同じくらいの距離です。”

“오 정말,, 이건 아니에요. 체크인 하러 4시에 갔더니 한참을 기다려도 호스트는 집에 없고, 나중에 다른 투숙객한테서야 바다에 놀러갔다는 걸 들었네요. 그분이 호스트한테 연락해서 겨우 5시에야 체크아웃했는데, 처음 한 말이 여기는 섬이라 이런 일도 있다는 말을 들었어요. 나중에 사과는 했지만, 글쎄요. 조금 화났어요. 방은 솔직히 잘 관리되어있다는 느낌은 못받았어요. 게스트하우스치고는 괜찮은 편이겠죠. 샤워시설은 매우 불편했습니다. 정말 불편해요. 거의 고장난 거나 마찬가지고, 청소는 아예 안되어있습니다. 특히 정말 화났던 건 커피포트. 차라도 끓여마시려고 열어봤는데 혹시 불안해서 내부를 봤더니 무슨 기름 때 같은 게 둥둥 떠다니고 있더라고요. 체크아웃 할 시간 되서 나가는데 그때도 얼굴도 못보고 나갔습니다. 정말 별로에요. 이 숙소에서 숙박한 게 정말 큰 실수였고 여행의 질이 정말 나빠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