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에서 아주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조식은 사실 4일 내리 같은 음식에 일부는 전날 나온 음식(베이컨)으로 딱딱하게 굳어있긴했습니다만, 그것을 제외하고는 준비된 베이커리도 만족스러웠어요~
안전상으로도 벨보이 분이 계셔서 안심되었고,특히나 숙박객의 얼굴을 기억해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룸은 약간 한국의 모텔같은 느낌이었으나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독특했어요~ "
"직원들은 친절하고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트리플룸을 예약했는데 방은 넓고 깨끗했으며, 마치 다른 공간처럼 침대 두 개를 분리해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었습니다. 밀라노대성당 바로 옆이라 이동하기에도 좋았습니다. 프런트에 보관해둔 짐을 찾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생수와 초콜릿을 서비스해 줄 만큼 배려가 세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