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푸라푸, 센트럴 비사야의 주차 가능 호텔

“새벽도착비행후 이동거리가 짧아서 아이들과 힘들지않았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불편한부분없이 잘지내고 나왔어요. 새벽에 도착해서 다음날 아침늦게까지 자다보니 조식시간을 못맞춰서 포기하고 천천히 정리하고있었는데 직원분이 친절하게 조식서비스를 이용할수있게 안내해주셨어요. 다른일정때문에 조식을 먹진않았지만 감사했어요.또다시 가게되면 첫날의 숙소는 이곳으로 정할거에요! ”

“수영장이 3개라서 여유롭습니다. 주변에 식사와 즐길거리가 많아요. 세부 시내까지는 거리가 있지만 가끔 나가서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여유로운 휴가를 보냈습니다. ”

“저는 숙소 너무 좋았어요. 비록 수영장과 헬스장을 이용못해서 아쉬웠지만.... 창문을 통해서 보는 뷰가 너무 좋았어요. 식기구가있어서 뭘 해먹기 편했는데 전에이용하던분이 식기를 제대로 안씻어놔서 그릇과 식기가 아주조금 신경쓰였습니다. 밥먹고 환기시킬수있어서 너무좋았구요. 바람도 잘들어오고 햇살도 잘들어오는 머물기 좋은곳이었습니다.”

“다들 친절하고 조식도 깔끔하게 잘나와요”

“정말 잠깐 잠만잘수있는곳 고고한 묵은가구는 곧 부서질듯.. 욕실엔 비누하나 달랑 아무기대 없었지만.. 한국 여관에 비하면 완죤 폐가직전 호텔은 무슨 가당치도 않은 여관이라 칭하기도 아까움...”

“풀빌라를 너무 가고싶어서 예약한곳인데 굉장히 실망했습니다. 우선 방이나 다른 부분은 사진과 똑같아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침대도 크고 좋았습니다. 수영장은 바닷물이라 짜고요 168기준 서있으면 목까지 물이 닿을 정도의 수심입니다. 세부 최초의 풀빌라라 많이 낡기는 했습니다만 깜짝 놀란건 씻는 물이 짜고 락스냄새가 정말 많이 낫어요 너무 심하게 냄새가 나서 체크해달라고 했는데 조금 나아졌을뿐 별 차이가 없었어요 묵는동안 너무 스트레스 받고 피부도 안좋아진 느낌 수압도 약하고 샤워부스쪽 물도 잘 안내려갑니다 절대적으로 추천하고싶지 않습니다 프라이빗하기는 정말 프라이빗해요 주변에 아무것도 없거든요 하지만 정말 비추하고싶어요”

“Had hipster style , nice courtyard . Staff - caretaker couple could have been more friendly. There was no safe in room. ”

“진짜 사진찍으면 풍경은 기가 막힘. 무엇보다 스텝들이 아주 친절하고 요구사항이 있음 바로 처리해줌. 조식이 괜찮고 일주일 지냈는데 메뉴가 바뀌지 않아서 질렸지만 간단히 먹기에는 좋음. 피자가 아주 맛있음ㅋㅋ ”

“여자4명이서 숙박하였습니다. 후기가 너무 별로라 걱정하였는데 이정도 금액대에 앞바다가 바로앞에있는 숙소는 없습니다. 모든 시설은 다있습니다만, 낙후될뿐이였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리모델링?만 조금 하면 정말 좋을것같았는데 제가다 아쉬웠네요. 그냥 저렴한가격에 좋은위치에 숙박하실분들하세요. 예민하신분들은 그냥 좋은데 예약하시면 될것같아요! 저는 만족! 아참! 우버는꼭 핀으로 고정해서 잡으세요. 찾아가기 어렵습니다ㅠㅠ”

“하루 묵었는데 깨끗하고 친절하고 대형 쇼핑몰도 걸어서 가기 편해서 좋았어요. 커피포트안에 스케일만 걸렸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