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과 루앙프라방에서의 여행을 마치고 점심때 체크인 하여 저녁 비행기 타기 전에 잠깐 머무는 차원에서 이곳을 선택했는데, 위치가 매우 좋고, 직원들이 친절함. 수영장도 잘 관리되고 있음. 각종 1회 용품도 잘 구비되어 있음.
다만 화장실 샤워기 수압이 살짝 약한 편이고, 레스토랑 점심식사가 다소 아쉬웠음(레스토랑 직원들의 영어가 다소 부족함).
3층 스파는 럭셔리하지는 않았지만 실력이 좋고 훌륭했음. 비엔티안이 관광지로서의 매력이 크지 않기 때문에 짧은 기간 숙박한다면 이 호텔이 좋을 것 같음."
"우리는 조용하고 경관이 좋은 호텔을 원했는데 수영장도 좋고 원하는 것을 이루었지만, 시내(야시장)까지의 접근성이 떨어져서 그것이 좀 불편했어요. 호텔로 돌아올때는 택시잡기가 어려워 툭툭이를 타고 오는데 위험하기도 하지만 호텔 정문까지 못 가게하고 ... 호텔 내에 식당은 중식당이 전부이고 편의점이 없어서 식사를 해결하기가 어렵더군요. 그 외에 직원들은 친절하고 좋은 여행했습니다. "
"This is a resort, so prices are higher than local prices but not outrageously expensive. Everything about this hotel was amazing. The room was amazing. The staff was super attentive. The breakfast was out of this world. We had a wonderful stay and we would have stayed one more night if it wasn’t fully boo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