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스마, 교토의 주차 가능 호텔

“Molto interessante l'insieme tradizionale, anche se la colazione giapponese è più divertente che gustosa, e restare senza futon, cioè senza possibilità di sdraiarsi fino alle 20 non è il massimo. In compenso, le terme interne all'aperto ed al chiuso, comprese nel prezzo, meritano, così come il parcheggio proprio sulla porta dell'albergo. Vale l'esperienza.”

“This is the second time I wrote the review for this guesthouse. My first review for Micasa was gone when I click the send button, but I want to finish writing the review to let more people know Micasa and how good this place is. The facilities are very new. The overall interior has that calm, clean, and a little bit zen feeling. Our family especially likes their bathroom, it was quite a enjoyment to use a bathroom like that. (The automatic bath system was very nice.) (And you MUST try their...

“ロケーションが素晴らしい。駐車場があるが小型車しか止められないのが残念。とにかく機会があればまた使う。”

“직원이 친절하고 주위 볼거리가 많아서 좋아요”

“It was really clean, very luxurious place. Perfect for 4 people close to the market. Could walk to many tourist attractions , bus stops. Also very kind staffs(they did really everything to help us enjoy kyoto)”

“시조역과도 가까워서 교통이 편리하고,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해요!”

“방과복도에 먼지가 많고 청결도는 떨어져요. 다른 부분은 괜찮고 교토역까지 걸어서 20분 정도 걸리고 버스타기좋고 번화가와 가까워요”

“중년부부여행.싱글트윈룸 이용(침대사이즈는 더블이상정도) 교토역에서 택시로는10여분 거리.시내중심이라 관광지가기도.편하고 맛집도 걸어서 갈수있는곳이라 너무좋았다. 시내중심이라도 그렇게 시끄럽지도 않았고, 가라스마오이케 전철역도 걸어서 3~5분정도거리랄까. 작년에 숙박했던 호털과도1~3분거리라 익숙한 주변이기도 했고~스파이용시 가격차이가 나서 이번엔 스파이용은 안했지만 담에는 스파도 이용해보고 싶기도 하다.”

“위치가 너무 좋고, 깨끗하고, 친절하고, 가성비 최고 입니다. 여행 일정 중 가장 만족스러운 호텔이였어요.”

“주변거리도 조용하고, 그렇다고 해서 쇼핑거리나 식당가가 먼 것도 아니라 편리했습니다. 공용목욕탕에서 보이는 밤풍경과 바람 그 느낌은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아침 일찍부터 짐을 맡기러 갔는데도 흔쾌히 징보관을 해주셨으며 나중에 체크인할 때 짐을 다 이미 방에 가져다 두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서비스가 정말 좋구나를 느꼈습니다. 가족단위나 친구로 보이는 한중일 손님이 있었으며, 영어소통에도 무리가 없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