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해요,
주변이 모텔이 많고 실제 호텔도 모텔분위기이지만 아주 조용해요. KTX역에서 택시로 7-8분정도, 가까이에 전주레일 바이크가 있어요. 한옥마을까지도 택시로 10분정도 같았던것 같아요.
이 호텔의 장점 이라면 ..
아침에 주시는 토스트 맛있어요~ 1층에서 바로 만들어서 방까지 배달해주시는것이 인상적이엿어요.
둘째는 텔레비가 아주 큼!! 넷플릭스도 됨
셋재는 스타일러가 있음 !! 덕분에 옷 뽀송하게 잘 입었엇요 .
단점은
모텔같다는점. 타올 냄새가 않좋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