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제주의 간이 주방이 있는 호텔

“일출도 보며 바다를 맘껏 누리는 호사 그리고 올레길 걷기 넘 좋다. 주위 음식점 사양”

“더할 나위없이 편안한 숙소였습니다. 집에 있는듯한 느낌!!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은 숙소!!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최고입니다. 다음에도 여기로!!!!!!”

“너무 편안하게 잘쉬다 갑니다 단, 옥상 바베큐장 청결이 아쉬웠습니다”

“넘 외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화장실 및 목욕탕이 넘 추웠으며 주변 풍차로 인한 소음이 있음”

“숙소는 깨끗하고 좋았는데 룸에서 정말 큰 바퀴벌레가 나왔습니다..주변에 산이 있고 그래서 벌레가 나올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그래도 썩 기분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리셉션 직원 분들은 너무나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사건 사과의 뜻으로 조식을 주셔서 먹었고, 벌레사건 외에는 만족했습니다.”

“여기 뷰맛집 최고입니다 !!! 객실안 의자에 앉아서 바다를 보고 있으면 시간가는줄 모르게 되네요 그리고 주변에맛집도 많아요 (걸어갈수있음!!) 회, 몸국, 흑돼지 , 마카롱 ,카페 등등 객실 상태도 괜찮았고 무엇보다 쌀쌀한 날씨에 객실은 훈훈했다는점이 가장 좋았네요 ”

“두번째 방문입니다. 지난 번에는 느끼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단체 손님 때문인지 직원들 서비스가 별로였어요.방안에 크리넥스가 두장 남아서 다 썼는데도 채워줄 생각도,안해서 삼박중 이틀째 직접 말해야 했어요. 층간소음이 너무 심해서 밤에 깬채로 한참 있었습니다. 피곤한데도 직접 데스크로 가서 말하긴 했지만. 어제도 같은 손님이 윗층에 있었다는 둥 내일은 나간다는 둥 시큰둥 그자체이네요. 전망이 좋고 주위 자연환경이 좋은게 장점이고 가격 대비 아침식사가 담백하고 좋았어요. 3년 전 왔을 때는 당근, 호박 볶음등 나물류가 더 다양해서 무척 만족했는데 가격을 천원정도 더 올리더라도 조금 나물류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시설이 오래되어서 상태가 좋다고는 못하지만 화장실과 침구류는 깨긋합니다 식기류는 어딜가나 비슷하니 씻어서 쓰면 크게 문제 안되고 숙소 바로위로 비행기가 날라다니는데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처음엔 시끄러웠는데 가만보고 있으니 재미? 있던... 잠자는 시간에는 비행기 안날라 다녀서 크게 문제 되진 않습니다 숙소가 오래되어서 그렇지 조용하고 걸어서 바닷가까지 산책하기도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가격도 만족합니다 수고하세요 ”

“가격만큼 합니다 너무좋지도 나쁘지도 안네요.편의점이 붙어있다는건 엄청 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