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역 게스트하우스

“모든 시설 청결하고 아침조식 무료도 제공되어 꽤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나다.”

“잠만 자고 다음날 일찍 기차를 타야해서 선택한 숙소였고 만족했습니다. 체크인 서비스 친절했고 침구와 화장실 깨끗하였습니다. 다만, 방음이 잘 되지 않아 옆방 소리가 너무 잘 들리는게 아쉽습니다. ”

“오래된 건물이라도 정말 관리가 필요할 것같아요. 너무 노후되었고 너무 지저분해요 이불은 목부분은 누렇게 변색되고 창문은 뽁뽁이로 다 막아놓았는데 그 아래는 곰팡이가 폈고 욕실 타일은 깨져가고 정말 너무 실망이예요 방에서도 이상한 냄새가 너무 머리아팠어요. 에어컨 필터를 교체해서 그렇다고 하시면서 다른 방 하나를 추가로 지원해 주셨지만 그냥 아이들과 같이 자느라 이용하지 않았어요. 명동역에서 2분거리라 접근성 하나는 정말 맘에 들었어요. 하지만 다신 가고 싶지 않아요. ”

“친절한 직원분들에게 고맙습니다”

“ 깨끗하고 조용하고 평안했습니다!”

“너무 좁아요 그리고 호텔주변에 노인들이 너무 모여 있어서 출입할 때 힘들어요”

“서비스는 좋은데 청결도 지금보다 조금 더 좋아 졌으면 합니다”

“직원들이 친절했어요.”

“위치는 광장시장 근처, 종로5가 지하철역 도보 5분거리라 편리해서 최고입니다. 편의점도 가깝고 치킨집, 김밥집도 근처라 편의성은 최고입니다 하지만 가는길이 뒷길이라 조금 무섭지만 뭐 어쩔 수 없네요. 원래 여인숙이었던 곳을 호스텔로 운영하는 느낌입니다. 티비나 냉장고, 자유로운 수건사용 등등 다 좋습니다. 객실은 넓지않아 두명이면 조금 좁습니다 한명이 쓰면 딱 좋습니다 아침식사도 제공되는데 식빵 치즈 슬라이스햄 삶은달걀 후레이크 우유 주스 기본 제공이 마음에 듭니다. 다만 객실의 청소상태는 아쉽다 생각이 듭니다. 벽의 얼룩은.. 매번 새 벽지를 바를수 없으니 그렇다 칩시다. 그럼 적어도 걸레나 물티슈로 좀 닦을수는 있지 않나요?? 잡은 벌레가 붙어있고 모기가 죽은 건지 피가 굳어있는 상태였는데 물티슈로 닦으니 쉽게 닦아집니다. 창문을 열어서 환기 좀 시키려하니 벌레망은 먼지가 앉아있는게 몇 개월은 청소하지 않은것 같았습니다. 가격은 저가호텔수준으로 받으시면 적어도 먼지...

“너무 으슥한 곳에 있어서 밤에 다니기 무서웠음.”

“1. 화장실&욕실: 매우 작음(1명 들어가면 끝) 2. 냄새: 들어가자 마자 물냄새(?) 났습니다. 3. 조식: 조식 제공은 좋았음. 다만 김밥은 좀 상한듯했음(먹자마자 상했을때 나는 신맛이 남) 그 외는 만족. 호텔을 생각하고 가면 안되고, 서울에서 하루 값싸게 잘 곳이라면 추천합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쾌적하고. 만족스럽네요. ”

“너무 지저분했어요 사진과 다릅니다”

“화장실 냄새가 너무낫어여 이건 냄새가 아니라 악취에여 침대시트 베개시트에 피랑 얼룩이 묻어있어 굉장히 찝찝하고 싫었습니다 바닥도 실내화를 안신으면 찝찝할정도였습니다 위생 청결에 신경을아예 안쓰신듯. 그럼이만”

“교통의 편리함과 하우스의 안전과 조용함, 청결까지 모두 너무 좋았어요. 특별히 직원의 친절함이 더욱 기분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

“저희가 명동에 오면 또 숙박하고싶은 일순위 숙소가 되었습니다. ”

“방도 깔끔하고 욕실 상태가 좋아 매우 만족했습니다. 특히 루프탑에서 보는 야경이 멋지고 동네 환경 역시 훌륭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패밀리룸을 선택했는데, 방에 담배향이 배어 있어서 에어컨을 켜고 끄고를 반복했습니다. 시설이나 주변여건 모든게 좋은데 공기정화가 좀 미흡한게 흠이었습니다.”

“The guest house is good and many places like Daiso, Starbucks, BurgerKing, etc. are nearby.”

“4인가족(어른2, 어린이2) 1박. 좋았습니다. ”

“깔끔 조용”

“설명절에 가족여행으로 이용한 오라카이 인사동 익선동 한옥마을과 인사동이 근처라서 도보로 다니면서 구경하고 위치가좋네요 낙원상가옆이라서 맛집도많고 잘쉬다갑니다”

“신촌이라는 위치를 제외하면 별로 추천할 만한 곳은 아니더군요. 가보고서야 알았지만 코업에서 지은 원룸형 오피스텔 방을 호텔로 렌트하고 있었구요. 무엇보다 침대, 역대급 최악을 자랑합니다. 최신 시설은 아니지만 청결에는 그런대로 문제없습니다. 하지만 딱딱해도 너무 딱딱한 메트리스는 정말 뼈마다를 아프게 할 정도였고.... 게다가 메트리스를 지지하는 통판이 너무 얇고 부실해서 몸을 조금만 움직이면 요란스레 뻐걱대는 소리를 내서 숙면을 계속 방해했습니다. 업주님, 요새는 모델에서도 그런 침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사실 방을 한 차례 바꾼 게 그 모양이었으니... 첫 번째로 들어간 방에는 상식적으로 침대라면 당연히 있어야 할 메트리스 받침 통판도 없고 그저 메트리스만 바닥에 깔려 있는 상태였습니다. 황당해서 프런트로 연락하니 직원 왈 "아~ 메트리스 아래에 판 같은 게 없나요?''라도 되물었습니다. 마치 침대라는 물건을 본 적도 없는 사람처럼 말이죠. 업주님, 이럴 거면 호텔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