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콘도

“수영장 물과 숙소가 너무 따뜻하고 아늑했습니다. 아이들이 실내 수영장에서 너무 즐거워해서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조용하고 수영장도 깨끗하게 잘관리되 여있고 모든 시설이 잘 갖춰져있어서 가족들이랑 여행다녀오기 좋은곳이예요 사장님도 친절하게 맞이하여주셔서 너무 잘놀다 왔어요 강추합니다 ”

“괜찮은 숙박이었읍니다 다만 바베큐 룸은 냄새가 베어있더군요 ”

“조용하고 방 너무 따뜻하고깨끗했어요 동물들 많고 간만에 친정간것같이 감사한데 방음이 조금 옥에티였다고할까요 그외는 다 좋았습니다^^ ”

“욕조에 곰팡이가 피어있었고, 물만 받았는데도 이물질이 계속 떠있었어요.. 히노끼탕이 메인인데 이런부분은 관리가 필요해보입니다. 나머지 뷰나 관리는 잘되어있었어요. 사장님께서 까페랑 같이 운영하시는 걸로 알고있었는데 방에 아이들 식기가 따로 준비되어있어서 포크좀 받을수 있냐고 여쭤봤는데 바로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까페에 포크가 없을것 같진않은데ㅎㅎ 이런 부분이 좀 아쉬웠습니다. ”

“날씨가 좀 추워서 수영장은 많이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좀 저렴하게 간편이고 코로나때문에 간만에 나갔다 왔는데 좋더라구요.ㅋㅋ ”

“2층건물인데 1층은 로비와 탁구대,포켓볼대가 설치되어 여유로운공간을 느낄수가 있고요 2층은 룸을 4개만 만들어 넓은 거실과 유럽형 대형침대 자꾸지까지 갖출수 있더군요 건물앞 풀장은 여름이면 풀빌라 분위기를 연출할수가 있겠다싶었습니다 관리인 또한 충실한 사용설명을 해주어 무척 좋았습니다”

“너무 너무 더러웠어요 사진에서 볼 때랑 달라요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수영장 말고는 놀게 없네요”

“전체적인 후기는 넓고 가격면으로 괜찮습니다. 스파는 청결하지 못합니다 스파의 물빠지는 부분에서 이물질과 물때 머리카락등 여러가지 이물질이 나옵니다.. 잘못해서 물빠지는 부분을 건드리면....엄청나와요 저희가 지낸 방은 부엌 하수구에 문제가 있던건지 바닥으로 물이 새더군요 서비스는 중하 정도 같습니다 가성비는 좋으나 청결에 신경쓰시는분은 스파엔 들어가지 않는게 좋을수도 있습니다”

“올려주신 사진을 보고 가격대비 숙소가 훌륭하다 생각했지만 속지마세요 아주 오래전에 찍은 사진인듯 합니다 관리를 잘 안하지는것 같아요 저희는 일요일에 가서 그냥 조용히 잘 쉬다오긴 했지만 사진과 많이 다르다는거~”

“솔직히 여태까지 가본 펜션중에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내부도 방음도 안되고 페인트는 덧칠되어 있고 조리기구들은 위생상태 불량이고 무엇보다 계단도 턱이 엄청 높고....그냥 가격 대비해서 스파와 고기 불판이 밖에 있다는 부분 외에는 다 별로네요 비추입니다.”

“숙소 안내 해주시는 분 엄청 짜증내요. 숙소 안에는 머리카락 있고 곰팡이있고 수건에서 냄새나요. 바베큐 신청하려다가 청소상태보고 바로 포기했습니다. 다신 안가요.”

“숙소 찾아가는 길이 너무 좁고 위험합니다. 주차장이란 곳에 주차하는 순간 아~~ 사진과 넘 다르네 잘못 찾아왔나 생각이 듭니다. 주차하고 계단으로 올라가면 숙소가 보입니다. 숙소들어가서 와 좋다란 느낌이 없어요 첫째 청소가 더 되서 바닥이 지저분합니다 둘째 화장실을 보는 순간 어~~~??/ 섯째 잠자리도 습해서 잘 못자고 벌레도 많아요 그래도 좋았던 점 : 조용합니다.. 전제적으로 교통이 불편하고 숙박시설이 지저분해요 한가지 더 사장님이 넘 불친절해요 돈만 요구하세요...~~ ”

“사장님들의 입실시 친절도는 좋았지만, 앱으로 예약(3인)으로 했음에도 사전에 정보가 공유가 안되어 있어 추가 요금을 요구했었습니다. 1인이 추가됨에 따른 침구류 및 수건류는 따로 챙겨주신 것에 좋았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 만큼 방은 넓지 않았고, 여기저기 세월의 흔적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와인잔이 글라스인줄 알고 갔는데, 플라스틱이라서 조금 실망했구요. 고기 구워먹고 나서 옆에서 아이들과 함께 온가족이 바로 스파를 할 수 있는 건 매우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주차장이 펜션 바로 앞이 아니라 밑에 조금 내려가야해서 그건 조금 불편했지만, 펜션앞쪽에 잠시 주차할 수 있어 짐을 싣고 내리는데는 문제없었습니다.”

“아침식사는 모텔 입구(복도)에 토스트랑 우유, 쥬스, 콘프라이크 해놓고 앉아서 먹을장소도 없어요. 7만원 미만에는 모텔이거니 이용해도 되지만, 그이상으로는 화딱지 납니다. 취소하려다 일과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호텔스닷컴에서 자동메세지로 "호텔에 직접전화하고 호텔스닷컴과는 통화할 필요없습니다"라는 멘트에 포기하고 이용했는데 두고두고 억울합니다.”

“괜찮은 숙박이었읍니다 다만 바베큐 룸은 냄새가 베어있더군요 ”

“시설이 깔끔하고, 청소 상태 양호”

“욕조에 곰팡이가 피어있었고, 물만 받았는데도 이물질이 계속 떠있었어요.. 히노끼탕이 메인인데 이런부분은 관리가 필요해보입니다. 나머지 뷰나 관리는 잘되어있었어요. 사장님께서 까페랑 같이 운영하시는 걸로 알고있었는데 방에 아이들 식기가 따로 준비되어있어서 포크좀 받을수 있냐고 여쭤봤는데 바로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까페에 포크가 없을것 같진않은데ㅎㅎ 이런 부분이 좀 아쉬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