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 제주시의 금연 호텔

“깨끗하고 좋았어요 편하게 잘 쉬다가 가요 다음에 또 여기로 올 예정입니다~~~”

“가격대비 매우 깔끔하고 뷰도 멋진 곳이었습니다. 중문이 있어 좋은데 잘 안닫혀요 ㅠ”

“조용하고 편안하게 쉴수있는곳”

“난방에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보일러를 꺼도 26도가 유지가 되서 한여름처럼 잠을 자야했어요. 프론트에 전화를 해도 해결이 되지 않아 너무 아쉬웠습니다. ”

“건물 상태나 다른 건 크게 흠잡거나 할 건 아닌데... 로비를 들어서는 순간부터 담배냄새가 코를 찌릅니다. 복도에서는 더하고요... 룸 컨디션도 다른 부분은 평범했습니다만, 여기서도 담배냄새가 너무 나서 여름에 창문을 열고 자야만 했습니다. 관리에 한참 신경을 써야만 할 것 같습니다.”

“바다뷰에 객실도 리모델링 되서 좋었구요, 너무 잘 쉬다 갑니다. 😄”

“이름만 호텔이지 모텔보다도 못한 여인숙급입니다. 오래된 원룸을 숙박시설로 사용하고 있는곳입니다. 체크인데스크도 없고 주인은 전화해서 오고... 호텔스닷컴서 이런 숙박업소를 어떻게 평점도높은 곳으로 관리를 하고 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매우 저렴한 가격에 일박 보냈습니다. 관리 잘 돼있고 청결했지만 낡음으로 인한 찜찜함이 너무 크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