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황곡 개인 별장

“좁다는 느낌은 있었지만..무난해요.”

“리셉션이 지나치게 딱딱하고 사무적임. 체크인과 체크아웃에서 30분 늦으면 추가요금을 받음. 에어컨이 딱딱 소리가 남.”

“사장님은 아주 친절하십니드 다만 시설이 많이 노후되어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드”

“놀러갔다가 기존펜션이 켄슬나는바람에 사정이 있어서 가까운곳 찾다가 들렸는데 주인사장님이 바베큐 준비도 해주시고 너무 감사했네요. 구축펜션이라 다른 호텔이나 펜션처럼 청소상태나 컨디션이 좋진 않아요. 그것 빼곤 너무 친절해서 감사했습니다. 리모델링 한번 하시면 여름에 또 놀러갈께요~”

“침대가 있는 숙소는 사실 많이 오래 되었네요. 그러나 아름다운 바다와 하늘의 뷰는 그조차도 아쉬움이 생각나지 않았어요. 친절하신 사장님과 개인 테라스의 바베큐까지 덕분에 잘 쉬다 왔네요. 가격도 저렴하고요. 물때만 맞추면 갯벌체험까지 할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다시 꼭 가고 싶네요. ”

“냉장고도 문이 닫히지 않고 뭔가 눅눅한 냄새가 났으며 샤워실도 좁아 불편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