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콘도

“하루밤을 보냈지만 불편없어 잘보냈어요”

“가족4명 강쥐1마리 1박 숙박했어요 방도 크고. 깨끗했어요 바깥엔 아이들이 놀수있는 방방이 타는곳도 있어서 신나게 탔어요 여기 두번째로 왔는데 다음에 또 시간내서 와야겠어요”

“칭찬 - 시간이 여유로와 사장님께서 직접 손수 꾸미고 가꾸신 모든 방들을 봤는데, 컨셉도 괜찮았고, 인테리어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사장님 열정이 대단함을 느꼈습니다. 수영장이 좋았습니다. 산책 겸 집사람과 주위를 빙~ 돌아봤는데, 땅을 파서 만든 수영장은 여기가 유일한 듯 합니다. 크기도 애들(초4,초2), 어른 놀기에 여유롭구요. 밤에는 마당에 사장님께서 야심차게 준비하신 멋진 화로에 마시멜로 구워줄 땐, 애들이 저녁을 저렇게 먹고도 또 먹나 싶었습니다. 물론 저도 두 개를... 불만 - 다만, 제 가족이 머물렀던 '바이에른'만 화장실이 복층의 2층에 하나만 있고 좁아서 불편했습니다. 게다가 샤워할라치면 창 넘어로 다 보일까 걱정도 되구요. 저희 가족 좋은 추억 남은 것 같아 사장님께 이 후기를 빌어 감사 인사 드립니다. 건승하시기 바라겠습니다.”

“하천가 이기에 벌레 걱정도 많았고 시끄러울 것 같았으나 깨끗하게 편하게 하루 보내고 올 수 있었습니다.”

“2층에 묵었었는데 테라스 뷰가 너무 좋았어요 난방과 온수가 정말 잘나왔어요 시설이 만족스럽지는 않았지만 가격대비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시골마을에 있어 주관광지랑 차로 15분 내외였다. 그래서 마트도 10분이상 걸려서 장을 보고 들어와야됨. 장점은 주변이 조용하고 주인이 친절함. 단점은 숙소가 오래되었고 11월에 간 여행이였는데 방바닥은 따뜻하고 공기는 우풍이 좀 있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샤워기가 수압이 매우 약하고 따뜻한물이 잘 안나왔다. 욕실도 추운데 -_- ”

“주차가 힘든 점 말고는 다 좋았어요”

“전화 문의 했을때 응대를 잘못하는 직원 제외하고는 굉장히 만족하였습니다.”

“펜션이긴 하지만 타올이 넉넉지 않았구요. 화장실이 곰팡이로 좀 지저분 했습니다. 티비와 침대가 서로 반대방향이여서 침대에 누워 티비를 못봅니다. 그외에 나머지는 대표적으로 보통 입니다.”

“넓은 객실과 테라스 방도 잘 관리되어 있으며, 뒤로는 계곡이 흐르고 수영장도 구비되어 있어 아이들이 매우 즐거워 할 숙소입니다. 주변에 다수의 오토캠핑장이 있으나, 도심과는 2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Place was very cozy, if you’re coming from the KTX station it is 1 or 2 bus trip depending on time of day. walking distance you have a lot things to see and a few korean beef restaurants that are very delicious. The staff was very generous and helpful.”

“스파 이용료는 2만원 추가로 들어요~고기 구워먹을수있어여 방은 깔끔하구 전기 난방이었어요~”

“다락방은 잘 수 없어요. 너무 낮아 앉아 있을 수도 없어요”

“에어컨 미비로 완전 비추입니다! 숙소설명에 분명 에어컨이라고 적혀 있지만 방2곳에는 에어컨이 아예 없고 거실에는 낡은 에어컨 1대 밖에 없다는게 함정! 3시 체크인부터 계속 틀어놨는데도 더위가 안가셔서 바베큐도 포기하고 밖에 나가 저녁먹고 커피숍 갔다가 9시 넘어 숙소에 들어왔는데도 계속 더움ㅠ 결국 방은 포기하고 가족 모두 거실에 모여 겨우 잤습니다(아기들까지 있었는데). 이건 뭐 돈주고 찜질방 체험도 아니고 가족들한테 엄청 욕먹고 간만에 가족여행 숙소 때문에 망쳤습니다. 주인태도도 참으라는 식이고 미안함보다는 자기입장이 먼저이신 분들이었습니다. 너무 더워서 바베큐 못 해먹겠다고 숯값 취소해 달라고 했더니 사온 고기 절대 실내에서 굽지말라는 말을 미안하다는 말보다 더 많이 하시더라구요.숙박평에 실내에서 냄새난다는 말이 있더니 그것만 중요하신 분들인가 봅니다. 또 비양심적으로 느낀건 사이트를 통해 검색해보고 전화 문의했는데 전화끊고 문자와서 사이트를 통하지말고 직접 예약하면...

“만족합니다~^^”

“하루밤을 보냈지만 불편없어 잘보냈어요”

“숙박 중 1명이 침대옆에 설치된 사이드 테이블에 모서리에 부딛치어 이마가 찢어져 119(앰벌런스)불러서 병원가서 치료받음. 사이드 테이블의 모서리를 모나지 않게 처리하도록 조치해 주기를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