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호스텔

“위치가 정말정말 좋고 깨끗하고 침대 편하고 방(?) 티비 있어서 외롭지 않게(?) 보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런데 와이파이가 잘 안되서 별 하나 뺍니다. 서울 한복판에서 와이파이가 잘 안될줄이야 ㅠ”

“The owner is very nice and helpful. Location is very near station and bus stop. The room is same as the picture shown, clean and proper size. Communication is not a problem since the owner knows a few languages. I'll definitely book this place again for my next visit.”

“東大門に買い物に行くならとても便利な立地です。私は夜２時位までマスクショップや問屋デパートなどに買い物に1人で行っていましたが、全く問題なかったです。ただよ初日23時頃、事前のモバイルチェックインをせずに現地に行ってしまったたホテルスタッフが受付におらず、スタッフルームに声をかけに行き、対応を依頼する流れになってしまったために、しておく事をお勧めします。また、ランドリールームやキッチンスペース、フリースペースも空いていて、大変に便利でした。注意点として女性６人部屋だったのですが、私は夜買い物三昧だったので夜帰ると、寝静まっていてシーンとしている環境にガサゴソ入るのはやはり申し訳なさすぎて、地下までトイレや洗顔しに行ったりしていました。想像以上にみなさんキチンとされていました。あと、ベッドサイドには棚があり、色々と必要備品を収納できたことも便利でした。トランクの収納も問題ありませんでした。全体的にはとっても快適でコスパ良かったです。”

“성인가족은 창문있는 패밀리룸 맨끝방. 넘넘좁고 진짜 비추천입니다.방도 넘좁고 침대는 거의 붙어있다시피,상체누이는 쪽에 튀어나온 기둥에 남편 새벽에 일어나다 모서리에 머리부딪혀 지금도 혹났다고 아프다고.침대옆에 커다란기둥이있어 화장실갈때 몸을 가로로 벽에 밀착해서들어가야하고 창문이있는게 좋다고 선심베푸는거처럼 말씀하시더니 창문에서 황소바람에 위풍은 얼마나 센지ㅜㅜ..머리를 반대로 놓고 잘정도였어요.바닥만 난방되고 위는 하나도 난방안되서 이불을 목까지 덮고도 춥다고...참 호텔스닷컴서 호텔이랑 게스트 수없이 해봤는데 이렇게 불평남기기는 난생첨이에요..우리나라 날씨 요즘 얼마나 따뜻한데 추워서 잠못잘정도 였으니..진짜 한겨울에오면 추워서 못잡니다..다신 오고싶지않아요 머리부딪친 남편 머리에 혹나서 지금도 아프다고 엄청뭐라합니다”

“신축이라 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 ”

“동생이 1박 할 곳으로 잡아주었는데 만족스러웠다고 합니다. ”

“깨끗하고 넓고 거의 좋았어요~ 수건 무제한이 젤 좋았네요 ㅎㅎ 티비가 없는거랑, 어디서 나는지 모르는 담배냄새? 에어컨 필터 냄새?가 조금 아쉬웠어요 ㅠ”

“4泊利用しました。 ソウル駅から地下鉄1号線で3駅、12番出口(エレベーターあり)から徒歩4〜5分。フロントは2階でエレベーターが無い為、客室は低層階をリクエストしたら3階にしていただきました。 チェックイン時にスタッフが誰もおらず名前、部屋番号、パスワードが記載された紙が置いてありそれを見て部屋に入りました。 パスポートやデポジットは不要でした。 部屋やバストイレはとてもキレイで清潔でした。 広めの空間にシャワーとトイレと洗面台があり床はすぐ乾きます！ 部屋はスーツケースを広げられました。 駅周辺は飲食店が沢山あり快適に過ごせました！ 次回もまた利用したいです。 ”

“여성 1인 이용객이 묵기에는 정말 짱입니다. 무엇보다 안전하고, 조용하고, 사장님께서 친절하십니다. 요즘같이 무서운 세상에는 안전성이 최우선입니다. 숙박하며 조금만 불편한 점이 있어도 사장님께 전화하면 바로 달려오셔서 해결해주십니다. ”

“침대가 의문스러울정도로 편하고 베개도 편해서 좋았어요 안락한 느낌에 꽤 깨끗한것 같았고 위치도 정말 좋고요. 자세히 안내해주셔서 좋았어요 웬만하면 후기 귀찮아서 안남기거나 불만있을때 남기는데 여긴 좋아서 남겨요.. ”

“천장이 덜 공사된 느낌이어서 좀 실망스러웠고 침구랑 수건이 안 깨끗했어요ㅠㅠ 방음도 안 되구요.”

“방이 비좁고 화장실에서 이상한 냄새가 많이 나고 환풍기를 계속 틀지 않으면 숨이 막힐것 같았습니다.”

“저렴한 숙소지만 적절하게 난방 조절 가능해서 좋았음. 빵. 달걀. 시리얼. 햄. 치즈. 우유. 쥬스. 커피 등 조식 제공 됨. 명동 거리 가까워서 좋음. ”

“Overall was great. Able to keep the luggages before check-in time. About 3 mins from Myeongdong Station. The room (the bunk bed) was very cozy and clean. The toilet was relatively clean but the shower head and system had wear and tear. Would be great if can change them. Neverthless, will still stay at this place when I'm in Seoul. ”

“찾아가는길이 어려웠는데 사전에 연락해주셔서 잘 찾아갔습니다. 급하게 잡은건데 잠만자는거면 무난해요.”

“정말 좋은 호스텔입니다. 가격도 매우 저렴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십니다. 여행이나 방문목적으로 오신다면 이곳을 추천해드리고십습니다. 다만 화장실 변기가 좀 흔들치는군 있지만 그거빼곤 숙박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만족하였고 빠른 체크인 고맙습니다 좋아요”

“그 여름에 방안이 넘 습해서 도저히 잠을 못잘거 같아서 그냥 다른데 갔어요 ㅠ”

“우선 사진과 방이 완전 달랐어요.. 기본 어메니티 제공이 없었고 물도 지급이 안되네요 방음이 안되어 밖에 누가 걸어다니는지 다 들리고 특히 다른 방 문여닫을때 방문이 크게 들썩거려 깜짝깜짝 놀랐어요. 히터 작동법을 알려주지 않아서 혼자 찾느라 덜덜 떨었어요.. 히터 예열 10분후에 나오는걸 안내해줘야는거 아닌가요ㅠ 달에 두어번 출장때문에 여기저기 숙박하는데 금액대비 제일 힘들었던 룸이였어요..”

“서울숙박 기준으로 착한가격이나 딱 잠만잘 수 있는 좁은공간 좁은 화장실의 아쉬움..옥상뷰는 좋았습니다.^^”

“Overall it's fine”

“설명절에 가족여행으로 이용한 오라카이 인사동 익선동 한옥마을과 인사동이 근처라서 도보로 다니면서 구경하고 위치가좋네요 낙원상가옆이라서 맛집도많고 잘쉬다갑니다”

“시설도 너무 좋았고 아주 따뜻하고 아늑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