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다, 안달루시아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알함브라 궁전에서 매우 가깝고 그라나다 성당도 쉽세 갈 수 있습니다 주위에 식당과 편의시설이 좋고 스페인 다른곳보다 물가가 쌉니다”

“위치는 매우 좋습니다. 외국인이라면 숙소가 주는 그라나다에 빠질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시끄럽습니다. 숙소는 아래의 술집에서 관리합니다. 밤 늦게까지 숙소 근처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어 쉽게 잠들기 어렵습니다”

“무난한 편. 사진에 보이는 그대로이고 식기도 비교적 깨끗했던걸로 기억. 온수사용 제한이 있어서 엄청 아껴썼음.”

“알함브라라는 곳을 방문하기에 가장 컨셉이 분명한 호텔. 밖을 바라보는 경치. 시내, 알함브라와의 거리 모두 최고에요. ”

“Only location is good Bathroom water pressure is good Very old furnitures and worn towels Extremely noisy at night due to next to street No sound proof specially the room facing street side ”

“그라나다의 호스탈로 모든게 좋은 곳이었다. 유럽의 발코니에서 멀지 않은 접근성과 프리힐리아나를 가는 버스정거장과도 멀지 않아 매우 좋았다. 수영장도 있고 커피머신과 캡슐커피도 구비되어 좋았다. 편하게 쉬다가 왔습니다,”

“Antonio was the best host. ”

“숙소에서 조금만 이동하면 그라나다 중심가로 이동할 수 있었으며, 무엇보다도 고풍스러운 옛날 느낌의 숙소라서 더 좋았습니다. 현대식 숙소에 익숙해졌는데, 아는 사람의 집에 초대받아 놀러온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숙소 직원도 너무 친절하여 불편함이 없었고, 그라나다를 다시 방문하게 된다고 꼭 다시 머물고 싶은 숙소입니다.”

“일반 비즈니스 호텔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라나다 교통카드 구매하셔서 움직이시면 교통은 좋습니다. 바로 근처에 누에보 광장, 이사벨 광장 근처 바로 가는 버스 있습니다. 그래서 누에바 광장과 이사벨 광장 이동 후 알함블라 및 니콜라스 전망대 가는 미니버스 타면 좋습니다.”

“유럽 여행을 다니며 이런경우는 처음입니다 방은 쓸수없을만큼 지저분했고 창문도 없었으며 히터를 키고 5분정도 지나니 하수구냄새때문에 숨을쉴수가 없었어요 결정적으로 벌레가 나와서 도저히 못참고 나가겠다고 하니 다른방으로 옮겨주었어요 첨 그 110호 룸을 들어갔을때 바로 다른룸을 원했으나 없다고 하더니 문제제기를 하니 그제서야 당황한듯 바로 옮겨주네요 사진에나온 룸으로 ㅠ 정말 1분1초도 있고싶지 않았으나 늦었고 호텔측에서 당황 한듯 부랴부랴 옮겨줬지만 이미 기분은 바닥이있어요 위치빼고는 그무엇도 추천하고 싶지 않고 동양인 차별한다는 그말!! 이제야 어는정도는 이해갑니다 수북히 쌓인먼지 벌레잡은 휴지 !!! 사진으로 못남긴게 ㅠ 너무 벗어나고 싶은맘 뿐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