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템바 료칸

“가족여행으로 하코네를 다녀왔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더군요!”

“가격은 좀비싸지만 음식맛있고 서비스좋아요 테라스온천 최고. 다만 메인 대중탕은 협소한편이에요”

“정말 편안하고 아늑했습니다”

“아주 좋았어요”

“시설 서비스 위치 다 만족스러운 호텔이였습니다. 예산에 초과하는 가격이였지만 선택에 후회없는 숙소였네요.”

“주니어 스윗트룸에 묵었는데 프라이빗하고 고급스러웠어요. 역시 일본답게 친절했구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고급스러웠지만 호텔시설대비 대욕장이 실망스러웠네요. 한국의 동네 조그마한 목욕탕정도. 위치는 좋은편이에요. 역부터 걸어가기 좋구요. 송영버스가 럭셔리하게도 벤츠S클래스. 호텔에서 역반대편으로 편의점도 있네요. ”

“It was very pleasant staying. Every single person of the facility was very nice and there was not any difficulty to communicate in English. Dinner and breakfast were fantastic, exceeding my expectations. Bathtub in the room was pretty spacious, probably enough for 2 persons. It was around 15 min from Hakoneyumoto station by walk but the path was quite tough to carry some luggages. It would be good to take a shuttle or a bus. ”

“최고였어요ㅡ 다시간다해도 꼭 다시 잡을거에요.. 레이크뷰 못고른다해서 기대안했는데 평일이라그런지 문열고 들어가자마자 펼쳐진 호수에 감탄했고.. 석식 조식 신청했는데 정말 끊임없이 코스가 나오더라구요.. 한국에서 먹으려면 한 5만원정도는 될 코스였어요ㅡ 아침도 낫토도 무료로 제공해주었고 이만원은 될 퀄리티였습니다. 온천도 좋았고 노천탕에서는 호수만보이고 뒷 테라스에서 후지산이보이는데ㅡ 조금 아쉬워도 좋았어요ㅡ^^ 정말 서비스훌륭하고 침실도 너무 쾌적하고 예쁘고.. 최고였습니다”

“I like all of them.”

“뷰가 좋고 온천수가 매우 좋으며 다양한 프로그램들과 서비스가 매우 좋았음. 추천하고 싶음.”

“별 하자없이 잘 지냈읍니다.”

“냇가 소리, 야외 온천, 식사, 등 모든 것이 전반적으로 좋아요.”

“I stayed for 2 days and it was wonderful. Hot spring was good and I tried to go there every morning and evening. You can buy some food in the hotel or convenient store near the hotel(5min by foot). I recommend meals especially dinner. I can go to the hotel for eating dinner. I want to go to the hotel again with my family or with alone. ”

“프론트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석식, 조식은 다양한 맛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추천합니다 저는 입이 짧아서 별로 맞지는 않았지만 괜찮았습니다 주변에 편의점도 걸어서 5분, 7분 거리에 있습니다 11시까지 해서 미리 갔다 오세요 셔틀이 오픈에어 미술관까지 가는게 있어 숙소에 짐 맡기고 가기에 좋고 버스 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어 편리합니다 대욕장은 크진 않습니다 큰 특색은 없지만 못나지도 않습니다 서양인 관광객들이 많고 한국인은 저희뿐이라 대욕장을 많이 이용하지 않는 것 같아 오히려 좋았습니다”

“아주 만족했습니다. 가이세키는 입맛에 완전히 맞지는 않고 양이 많았지만 아마 이게 전통적인 료칸의 식사이겠지요. 아침은 완벽했습니다. 친절함과 대욕장. 가성비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오래간 해온 일들이라 의사소통이 어려운 80세가 훌쩍 넘어보이는 할머님이 도와주셨지만 너무 많이 즐거웠습니다. 진심으로 저희가족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하코네는 유모토역에서 가까운게 의외로 다음날 하루를 더 도쿄에서 보낼거라면 아주 중요했습니다. 야에이칸은 그런 면에서 아주 큰 장점이 있습니다. 추천드립다.”

“poor terrible experience cant not communicate”

“고라역에서 전화하면 픽업하러 와주십니다. 영어가 가능한 직원이 있어서 불편한점은 없었습니다. 식사도 맛있었어요. 온천욕도 너무 좋았습니다.”

“여긴 정말 저만 알고싶을 정도로 인생최고의 호텔이었습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간듯한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호텔방에서의 숲뷰는 정말 눈에 다 담기힘들정도입다. 프렌치 레스토랑의 저녁식사, 정원산책, 호텔존재 자체만으로도 감사할정도로 멋진숙박 이었습니다. 아침식사도 정찬으로 대접받은 느낌이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할겁니다. ”

“요리도 맛있고 온천도 좋았습니다. 푹 쉬다갑니다”

“한적한 분위기, 수질 좋은 유황온천, 친절함, 맛있는 식사 훌륭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