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시, 제주시의 전자레인지 구비 호텔

“바다 근처여서 바다를 매일 볼 수 있어요!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했어요. 방바닥이 너무 뜨거워서 더웠어요. 비행기 이륙하는 소리가 크게 들려서 신경쓰이는 것만 빼면 다 좋았어요!”

“저는 렌트카가 있어서 일단 교통편에 문제가 전혀 없었어요. 부모님, 제 아이, 아이 아빠와 일부러 조용한 곳에서 지내려 계획했기에 한라산에서 가까운 곳에서 자고 말을 본다는 숙소가 저희에게는 꽤 매력적이었어요. 직원분들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바베큐 꼭 하세요. 참고로 저희는 여기서 3일 지냈고 이 루트로 여행을 갔습니다. 숙소-한라산 1100고지 (가벼운 산책을 위한 습지공원)-서귀포 자연휴양림-서귀포 올레시장-중문 관광단지-함덕해수욕장. 엠버 리조트 옆 앰버 퓨어힐 공사중이던데 다음에 오면 여기로 오겠어요!”

“평점이 9.0으로 가격과는 비교안될 만큼 큰 기대를 가지고 갔는데, 실제 보니 옛날에 여관으로 쓰던 건물은 내부 수리만 하여 호텔로 변화한 모습. 낙후된 시설로 주변의 새로 만든 호텔에 비해 노후된 인상. 서비스나 청결상태는 무난함.”

“침구와 객실상태가 매우 좋고 2인 사용에 적당한 휴식공간이 있음. 도심 내에 있어 주차장이 협소하여 큰 차(9인승) 주차에는 불편함 ”

“업무차 가게되어 급하게 예약 했는데 시설이며 주변 경관이며 특히 주인장 분들의 친절함에 매우 감동 하였습니다. 다음에 제주도에 가게 된다면 재방문 할 의사 100% 입니다. ”

“도두봉 무지개 다리근처 위치해서 어디로든 이동 하기 좋구 무엇보다 제가 묵었던 룸은 복층구조라 넓고 온수도 엄청 잘나와 무척이나 편했다. 사장 사장님도 친절하게 응대 해주셨고 담에 다시한번 찾고 싶은 숙소였다 ”

“가성비 잠만 자기 괜찮습니다~ 객실 침대가 넓어서 잠자기 편했습니다. 결로가 있어 커튼에 곰팡이가 좀 있더라구요^^;”

“잘 쉬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