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의 스키 호텔

“여러가지로 아주 만족했습니다. 너무 쾌적해서 편히 잘 쉬었습니다.”

“좋아요 ”

“하나 남아있는 작은 객실을 예약했는데 도착시 마침 비워있는 큰 객실이 있어서 친절하게 내주셨어요~사장님께서 참 친절하시고 일하시는 분도 친절하셨어요~중앙난방이라서 따뜻한데 조절이 안 되서 약간 건조하네요~그것 빼고는 괜찮습니다~주위에 식당,편의점,카페,에버랜드도 가깝고 꽤 괜찮은 위치입니다~담에 한번 더 갈 생각입니다”

“내부는 조금 오래된 느낌은 있지만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 편안한 1박을 보내고 왔습니다. 길건너 음식점들도 많아서 맛있게 먹었고 홈플러스도 가까이 있어서 와인이랑 주점부리도 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잘 쉬다 왔습니다.^^”

“밤 9시까지 찬물만 나오고 난방을 이동형신일 난로하나로 추워 옷을 껴입니다 참다못해 항읠 하니 그제서 고장난 객실 이라고 밤 10시나되서 객실을 난방되는곳으로 교체해 주었음 너무 무성의하게 손님을 받았음 아무리 손님적은 겨울철이라도 너무 했음”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밤새 걱정했는데 메단다쪽 냇가는 넘치지 않았더군요. 2층 난방이 신의한수 빗길을 뚫고온 우리에게 따뜻한 안방의 느낌을 주어 개운하게 몸을 지졌네요. 다음에 날씨 좋은날 다시 올게요.”

“가족여행 1박만 하는 짧은 일정이었는데 대체로 만족하였습니다! 비데가 없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가성비면에선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가는곳이지만 그냥 무난합니다. 산속이라 조용하고 숙소가 좀 오래됐지만 그냥 가족과 여행하기에는 괜찮습니다”

“출장지에서 잘 쉬다가 왔습니다. ”

“주말이라 다른곳은 풀부킹에 위치적으로는 좋아서 가끔 숙박하는곳이예요 이날 11시 넘어 체크인했는데,,, 너무 피곤한데 담날 11:30분 부터 쳌아웃 저나와서 ㅠㅠ 잠깸 ㅜㅜㅜ 12시 퇴실인거 알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