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링 하버, 시드니의 전자레인지 구비 호텔

“시드니 첫 여행, 첫번째 머문 호텔입니다. 달링하버 앞에 위치해 정말 여유롭고 행복한 곳입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깨끗하게 관리해주십니다. 1층 카페도 함께 잘 이용했습니다. 다시온다면 재방문하고싶은 호텔입니다.”

“Cooking was possible and the room was clean.”

“ICC까지 가기 너무 편하고, 기본구조가 아파트라서 가족단위 혹은 4명정도의 단체로 가서 컨퍼런스 참석하기 좋습니다. 다만 방음이 좋지 않아서 바깥 차소리가 너무 시끄럽게 들려서 숙면을 취하기가 좋지 않았습니다. ”

“아침일찍 도착이라 전날부터 예약을 했건만 방이없다네요 전날 체크인을 않했더니 딴 예약을 받아버린듯 겨우 설명해서 청소도 덜된방에 입실 매일 하우스 키핑을 하긴 하는데 욕조에 머리카락은 그대로 있음 위치만 좋음”

“위치는 아주 좋습니다. 4인 가족여행으로 왔는데 잠만자고 여행을 하기엔 좋았지만 휴식이나 힐링을 위해서라면 다른호텔을 추천하고싶어요. 도시 한가운데라 위치적으로 아주 좋고 중심지여서 걸어다니거나 트램타기엔 좋았습니다. 저녁에 잘때 시끄러웠답니다. 청소는 매일 깨끗하게 해주었으나 환풍기 먼지가 있고 샤워기가 없어 불편했습니다.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어 편리하고 주방이있어 식사가 가능합니다. 수영장이 있으나 작고 이용하는 사람이 없으며 아파트형 원룸이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쇼파배드가 있지만 덩치큰남자 한명자기에 적당하며 우리는 싱글베드2개를 신청했지만 결론적으로 말하면 2~3명이 적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