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섬, 센트럴 비사야의 전자레인지 구비 호텔

“숙소는 가성비 좋습니다. 우와!를 찾으시려거든 비싼곳에 가시길 추천합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필요한것은 갖춘 숙소였습니다”

“꺠긋하고 좋습니다”

“수영장 예쁘고 좋았어요 수건이 너무 낡았어요, 구멍난 것, 얼룩진 것은 교체하면 좋겠어요. 방안에 개미가 있었어요 세탁실에서 심한 담배냄새가 났어요 여행기간내내 작은 물병3개 뿐, 묵는동안 방청소도 없었어요”

“저는 숙소 너무 좋았어요. 비록 수영장과 헬스장을 이용못해서 아쉬웠지만.... 창문을 통해서 보는 뷰가 너무 좋았어요. 식기구가있어서 뭘 해먹기 편했는데 전에이용하던분이 식기를 제대로 안씻어놔서 그릇과 식기가 아주조금 신경쓰였습니다. 밥먹고 환기시킬수있어서 너무좋았구요. 바람도 잘들어오고 햇살도 잘들어오는 머물기 좋은곳이었습니다.”

“housekeeping이 아직 끝나지 않아서 2시에 체크인 하지 못하고 한참 기다렸음에도, 직원은 우리가 언제 방에 들어갈 수 있는지 제대로 안내해주거나 사과조차 없이 우리를 기다리게 했음. 청소가 오래 걸렸다던 방의 컨디션은 오히려 최악이었음. 침대 시트에는 더러운 얼룩이 남아있고, 베개도 누렇고, 욕실에는 포장되지 않은 치간칫솔이 남아있어 찝찝했음. 3인 숙박인데 수건과 칫솔세트, 슬리퍼 등이 2개뿐인 것도 불편했음. 테이블이나 드라이어도 없고... 에어컨도 매우 약해서 방의 온도가 일정온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았음. 복도나 다른 방의 소음이 잘 들려서 전반적인 경험이 좋지 않음.”

“생각보다 예쁘고 분위기도 있고 좋았어요. 새벽에 닭이 잠을 깨워줘서 시골에 온 느낌도 들었어요.”

“새로 생긴 아파텔. 깨끗하나 룸서비스 안좋음. 전망 좋고 근처 해변이 있어 좋다. 교통이 불편해서 렌트카 있어야 와출할때 편하다.주변 가게들이 없다.고립된 느낌.”

“입실할때마다 보이는 여러마리의 바퀴벌레를 잡느라 너무 힘들었고, 다른 게스트를 초대하여 발생한 지갑 도난 사건에 호텔측의 대응은 너무 성의가 없을 뿐만아니라 오히려 그들의 편이었다. 수영장도 사실 구비만 되어있을뿐 이용할수 없었으며, 바로옆 2호텔의 작은 수영장을 이용할때 인당 350페소를 지불해야했다. 여러모로 최악의 숙소였으며 나의 세번째 세부여행을 최악으로 만들었다.”

“가족 4명과 함께한 여행이었음 시간이 짧아 수영장과 식사는 못했지만 체크인 카운터 친절, 방 컨디션은 깨끗했음 다만 어매니티는 조금 부족”

“아주 평범한 호텔입니다 앞에 어학원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서 조금 북적북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