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센트럴 비사야의 간이 주방이 있는 호텔

“골목 뒤로 돌아 앉은 호텔이라 찾기가 쉽지 않았네요~ㅠ 그것 말고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요리해 먹을 수 있는 조리도구와 그릇들이 준비되어 있어 시간적 여유가 있는 분들은 좋을듯..”

“입실할때마다 보이는 여러마리의 바퀴벌레를 잡느라 너무 힘들었고, 다른 게스트를 초대하여 발생한 지갑 도난 사건에 호텔측의 대응은 너무 성의가 없을 뿐만아니라 오히려 그들의 편이었다. 수영장도 사실 구비만 되어있을뿐 이용할수 없었으며, 바로옆 2호텔의 작은 수영장을 이용할때 인당 350페소를 지불해야했다. 여러모로 최악의 숙소였으며 나의 세번째 세부여행을 최악으로 만들었다.”

“1층 인포메이션 센터에 계신 분들은 친절했지만, 밤에 주변이 굉장히 으슥하고 어두컴컴해서 이동하기 무섭고, 방의 위생상태는 굉장히 엉망입니다. 화장실에서 바퀴벌레 발견했고, 침대시트도 눅눅해서 잠을 설쳤어요. 게다가 다음날 아침 나와서 옆 방 문앞에 대왕 바퀴벌레 죽어있는 것 목격하고 오만정 다 떨어졌어요. sm몰은 나름 가까웠어요. 그래도 다신 안 갈겁니다.”

“From day 1 (out of 29) we were besieged by tiny biting ants, who were day and night trying to prove that we were the intruders, not they, the ants. On top of that my girlfriend was almost elektrocuted in the shower by an insane hot water boiler , who had burst open, spelling its contents plus electrical sparks over my girlfriend who barely escaped an unforseen sudden death.also internet ceased to exist after Three weeks of moderate ope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