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한국의 전자레인지 구비 호텔

“잠 자는 공간이 바뀌면 예민해서 못자는데, 이 곳은 깔끔해서 딱히 불편하다는 느낌을 하나도 느끼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지만, 특히 화장실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정말 쾌적해요!! 다음에 부산 여행할때 재방문은 물론 항상 여기서 머물게 될것 같습니다!!”

“낡은 시골 동네의 모텔”

“아기자기한 토끼캐릭터들이 많아 기분좋았어요 또오고싶어요^^”

“너무너무추워서 오들오들 떨다가 다른 숙소로 옮겨갔어요 싸다고 좋아하다가 더 많은 숙박비 ㅜㅜ지불”

“가족 여행을 계획했던지라 호텔을 예약하려 했는데 예약하고보니 모텔이라 당황해 취소하려 했지만 기존 이용 후기의 내용에 그대로 진행하였습니다.. 모텔이라 조식 등의 이용을 할 수 없어 아쉬웠지만 숙소의 청결과 시설은 개인적으로 꽤 좋았습니다. 제가 다시 부산을 여행하기위해 숙소를 구한다면 재방의사 85%정도.. 될것 같네요.. 제 주변 지인에게 추천해도 시설상태 및 청결, 관리 면에서 부끄럽지 않을 것 같아요.. ”

“직원의 친절한 안내에 아주 만족합니다.”

“호텔이 15일 부로 부도가 나서 직원이 제대로 상주하지 않았다. 문이 열리지않아 엄청난 고생을 했다. 룸크리닝은 이뤄졌으나, 물품이 없어졌다 위치는 좋고, 공간이 넓어 활용 가치가 높다”

“주변 교통, 편의시설들이 가까워 좋습니다.”

“가성비가 좋은 숙소였음. 방도 넓고 편리했음. 서면에서 조금 걸어가야 되지만, 걸으면 걸을만한 거리라서 괜찮았음.”

“최악입니다 평점 1점도 아까워요 엄청오래된 모텔을 이름만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나마 모르고 비싼돈내고 큰방에 묶었는데..아주 오래된 시설나쁜 모텔 생각하시면됩니다 주변이 시끄럽고 공사 인부님들 임시거처정도라고 보시면됩니다. 호텔스닷컴 예약은 확인도 어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