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을 보러 온거라 근처에 숙박을 잡았었더랬습니다. 7시쯤 체크인 전에 짐을 맡겼는데, 핸드폰 뒷번호와 이름으로 확인을 해주시고는, 10시쯤 체크인을 하는데 예약번호 없이는 체크인이 어렵다고 하여서... 빨리 체크인 하고 짐찾아서 올라가 쉬고 싶은데, 이름이랑 휴대전화번호 만으로 처리가 안되서 아쉬웠어요.
조식뷔페도 9시쯤 방문했는데, 불고기가 소진되었는데, 꽁치 구이? 같은게 나와있는데, 팻말이라도 치워주시지, 9:30까지 입장인데 벌써 소진된 건 주말인데 준비가 좀 부족하게 했나 싶게 아쉬웠어요. 그래서 최종 별 3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