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킷 빈탕, 쿠알라룸푸르의 사우나가 있는 호텔

“위치나 서비스 청결 널찍한 룸 모두 너무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버자야 타임 스퀘어 건물이 어디서든 보여서 랜드마크의 역할을 해주었기에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지만, 수건이 매우 더럽고 방에서 바퀴벌레도 많이 나왔습니다.”

“매우 깨끗하고 큰 객실!”

“KL 중심에 위치헤서 볼거리, 쇼핑, 식사등 모든면에서 편리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중심가라서 사람이 많고 길이막히는등 복잡하지만 호텔은 매우 조용하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해서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과일 샐러드 종류가 적어 조식이 살짝 불만족스러웠습니다 에어컨이 고장인지 정책인지 모르겠는데 조절기를 작동해도 26도에서 변경이 안되고 더위를 많이 타는 사람에게는 약간 더웠습니다 물론 동행한 사람은 더위를 안타서 쾌적하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대체로 만족스러워서 다시 부킷 빈탕에 온다면 또 여기 묵을 것입니다.”

“파빌리온 쇼핑몰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쇼핑, 먹거리 등이 매우 편리하고 부킷빈땅도 가까이에 있어 여행하기에 매우 좋은 호텔입니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나름 관리를 잘 하고 있고 수영장도 매우 넓고 좋아서 다른 사람들과 부대끼지 않고 여유있게 수영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만 피트니스는 근력운동 머신들이 너무 낡아서 손잡이의 고무가 손에 붙을 정도로 낡아 머신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피트니스는 리노베이션이 필요해 보입니다. 호텔앞 도로가 하루종일 막히기 때문에 Grab을 부르려면 최소 20~30분 일찍 서둘러야 예상한 시간에 이동할 수 있었던 것이 좀 불편했습니다.”

“외곽으로 나가는데 교통이 편리하고 시내의 일부명소를 도보로 갈수 있는 좋은 위치”

“개인업자가 렌트하는 거라, 체크인 할때 1시간 넘게 기다렸다가 들어감... 중심가에 있어 이동하기 편한거랑 아래 쇼핑몰 있는거 빼고는 맘에 드는건 하나도 없음... 방 최악...쇼파는 스프링이 느껴질 정도로 망가진 상태...바닥은 맨발로 다니기 찝찝하고.... 수건도 꼴랑 두개밖에 안주고...41층이었는데 물도 찔찔찔 나오고 차라리 게스트하우스나 캡슐호텔이 훨씬 나을듯... 손님있는데 룸써비스도 대충대충...”

“좋아요 체크인 할때 조금 헤맸지만 룸은 방 하나 . 좋았습니다. 와이파이 공유기가 집안에 있어 굉장히 빠르고 방하나 주방하나 욕실하나 단촐하니 좋았습니다.”

“저렴한 비용 대비 완전 만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