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탐, 리아우 제도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내부시설이 깨끗하지못하고 객실변경시 원하는 형태의 룸은 온라인에는 있으나 투숙중에는 고가의 룸으로 변경 요구”

“가족들과 싱가포르 여행하면서 하루 예약하고 지냈는데 모든 가족들이 너무 만족하고 즐거워했어요 하루만 있기가 너무 아쉬웠어요 다만 개미가 조금 있어서 조심해야할것같아요! 숙소도 너무 좋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했어요 혹시라도 다시 바탐을 가더라도 꼭 다시 한번 가보고싶네요”

“하버베이 페리터미널과 해산물 전문식당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위치는 상당히 좋습니다. 다만, 호텔 청결도가 완전 불량했습니다. 특히, 변기에 소변이 묻어 있어서 화장실에서 나는 악취는 정말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숙박시설과 직원 서비스는 아주 만족합니다 다만 교통이 불편해서 차가 아니면 나갈수가 없는데 리조트에서 주변 몰까지 이동하는 교통수단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저희는 여자 둘이서 싱가포르 하버프론트에서 배를 타고 인도네시아 세쿠팡으로 갔습니다. 호텔스닷컴에는 분명 걸어서 숙소가 7분이라 했는데 잘못된 정보이며, 지도의 표시 위치도 다릅니다. 수정하셔야 할 듯합니다. 걸어서 7분이라는 말을 듣고 걸어가려는데 어찌나 호객행위를 하시는지 밤 9시에 도착해서 그런지 호객행위하는 사람들이 너무 무서워 보였습니다. 차타고 7분이며, 세쿠팡 부두에서 북쪽으로 끝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가시려면 미리 호텔 서비스를 신청하시든가 택시를 타세요. 저희는 결국 호객행위하는 사람들을 벗어나 길 물어보려고 정복입으신 분들이 계시기에 이야기 했더니 저희 상항을 듣고 오토바이 뒤에 타고 데려다 주셨습니다. 감사의 사례비를 드렸는데 시세보다 좀 더 드렸습니다.(보통 택시 30분에 1000,000 바트 약8천원) 암튼 숙소에 왔는데 늦게 도착해 저희가 원한 트윈 베드가 아니어서 실망했으나 다음날 트윈 방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하우스...

“Short of being a resort and yet a hotel slightly far from town, the only comfort that the hotel provides is free shuttle services and an extremely friendly and bilingual service team who goes all out to help customers. If only facilities and amenities could be upgraded, I would have given it a 4 star rating. ”

“냉장고가 없습니다. 방충망이 없어서 벌레가 들어올 것 같아 문도 못 열었고 시설은 아주 낙후되어 있습니다. 곰팡이 냄새도 많이 나고요. 아이들과 수영장 이용하는 고객들은 만족하실 듯 하나 혼자 조용히 쉬러 온 사람에게는 부적합한 호텔입니다.”

“생각보다 쾌적했고 직원들이 친절했음. 방음과 샤워기 수압이 좀 아쉬웠으나 전체적으로 만족~ 하지만 음식 가격들은 뭘 먹어도 비쌈..ㅠ_ㅠ”

“1. hotel seems to have been renovated (the hallway and the rooms) so looks clean and nice. 2. on hotels.com, it says there is a fitness place, however, there actually isn’t one, so the info is wrong. 3. there is a live band session everyday at night in the atrium. although the music sound didn’t reach that much to the rooms above, it could be heard in the hallways of the upper floors. ”

“서비스는 친절하고 좋았으나 방 내부가 너무 노후되고 지저분했어요. 벌레와 모기도 많았구요. 너무 더러워서 방 변경해주셨는데.. 크게 나아지지는 않았습니다.. ”